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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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스타 감상.

톱스타 엄태웅,김민준,소이현 / 박중훈 나의 점수 : ★★★ 네, 오늘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에서 톱스타를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별로 땡기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와 같이 계셨기에 감상했습니다. 뭐, 영화의 내용은 심플하게 요약하자면- 매니저 엄태웅의 성공과 절망 이야기? 라고 할까요? 뭐, 대충 흔하디 흔한 전개의 드라마 같은 영화였습니다. 대신 배우 분들의 연기가 괜찮았죠. 이 영화의 교훈은 심플하게 요약하자면-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입는다.'라고 할까요? 뭐, 엄태웅 씨는 적어도 빚은 안 졌지만요. 그나저나 이 영화는.... 왜 넣었는지 의문점인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수로 씨의 존재. 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 영화에서 필요한 캐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CGV와의 갈등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CGV와의 갈등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에 따라(?)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73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만 8천명, 한주간 105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80억 8천만원. 참고로 전편 '토르 : 천둥의 신'은 우리나라에서 최종 169만명이 들었죠. 첫주 성적으로 보건데 충분히 전작을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토르 : 다크 월드' 국내 개봉에는 흥미로운 사정도 있습니다. 서울지역 CGV가 이 영화를 걸지 않은 이유죠. (관련기사) CGV가 기존 배급사6 : 극장4의 수익분배를 5:5로 조정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국 영화는 예전부터 이 비율을 적용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배급사는 여기에 반발했고 결국 양측의 협의는 이루어지

국내 박스오피스 '공범' 왕좌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공범' 왕좌에 오르다

손예진, 김갑수 주연 '공범'이 '그래비티'의 2주 연속 1위를 저지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1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4만 8천명, 한주간 7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4억 5천만원. 이 영화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이라고 합니다. 2주차 흥행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무난하게 넘어갈듯.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톱스타 - 뻔한 이야기 속을 누비는 불꽃같은 심리

톱스타 - 뻔한 이야기 속을 누비는 불꽃같은 심리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8일

솔직히 이 영화 외에도 볼 영화는 많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말고 또 다시 배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만 보게 되었습니다. (한 주에 두 편 이상은 더 이상 소화하기 힘들다는게 제 결정이죠.) 솔직히 이번주는 딱 하나로 넘어가고 싶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영화판에서 한참을 활동하던 배우가 직접적으로 영화 이야기를 만드는데, 배우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달은 굉장히 독특한 달입니다. 두 배우가, 한 때를 풍미했던 배우와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가 각자 자신만의 영화를 감독으로서 만들어내고, 한 주 간격으로 영화를 시장에 풀어놓은 상황입니다. 하정우의 영화는 이미 공개가 되었고, 그럭저럭 괜찮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