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런 거 할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뭐 이벤트 자체는 예전에 일본에서 했던 오벨리스크 포스&하노이의 기사단 듀얼 이벤트랑 비슷한 컨셉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그거 해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뽑기 이벤이나 뭐 음료 이벤 같은 건 입장 시간을 못 맞춰서 생략 주인공 패널들 주인공 6명과 각각의 에이스 카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버블맨...퇴물인데... 유세이 고철의 허수아비가 있는 거 보니 담당자분이 오룡즈 좀 보신듯 유마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 엄밀히 말하면 니꺼 아니잖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