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브라이언

Category
아이템: 나리타브라이언(2)
포스트 갯수2

우마무스메 플레이 근황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7월 20일 | 
두둥... 악의 없는 스크린샷이 나리타 브라이언은 비와 히야히데와 자매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히다 -.- 나리타 브라이언 이하 나리브 SSR은 의욕(야루기) 보너스와 초기 인연 증가가 없는 대신 더블스피드보너스, 우정보너스 30%, 트레이닝 효과 5%, 레이스 보너스 5% ,팬수보너스 10%, 득의율 35이라는 기존 스피드 카드와 비교해도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득의율과 스킬포인트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레이스 보너스 유무 차이 때문에 저번 이벤트 배포인 골드쉽보다 이번 나리브가 선호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다만 골드쉽은 요즘 매우 핫한 스킬인 땅고르기(地固め)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고르기는 위와 같이 초반부에 스킬이 3개이상 발동되면 발동될 가능성이 있는 가속 스킬인데 현 시점에서 선

우마무스메 이런저런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5월 18일 | 
우마무스메를 하면서 후회하고 있는게 미호노 부르봉 픽업때 걸러버려서 팀레이스 중거리 한자리가 아쉬운 상태라는 점입니다. 그런 와중에 비교적 중거리 특화로 나온 나리타 브라이언도 많이 끌리긴 하네요. 다행이도(?) 챔피언스 미팅은 결승은 단판 승부고 이제 얼마 안 남은 자정까지 엔트리 등록이 마무리해야 되서 갈등이 계속될 시간이 아예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챔피언스 미팅은 아무래도 미호노 부르봉+나리타 브라이언+골드쉽이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버프 메타때문에 독점력 디버프 = 선입이 한자리 들어간다 치면 결국 도주,선행,추입 중 하나는 디버프 이전에 포지션적으로 견제가 없는 단독 출전일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어디까지나 시간대별로 특색이 다를테니 일반화하기 어려운 문제긴한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