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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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셔널 맨] 자위의 향연

[이레셔널 맨] 자위의 향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29일

우디 앨런의 신작으로 블루 재스민 이후 엠마 스톤을 여주인공으로 하여 영화를 찍고 있는데 엠마 스톤의 팬임에도... 단편소설정도라면 모를까;; 우디 앨런의 팬이라면 그럭저럭??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수와 제자의 설전같은걸 기대했는데 이건 숫제 자위의 향연으로 끝났네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건 마지막에서나 조~~금;; 교수 역의 호아킨 피닉스 명성에 비하면 조~금?? 캐릭터가 너무 1차원적인 느낌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 논리도 없고 후속도 없고 본인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끝이라니;; 스스로 밝히는 단서들로 줄타기하는 건 좋았지만 이건 텍스트로 봤을 때가 훨씬 나았을 수준이라...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15일

최근 인생미드인 굿와이프가 종료하며 한드 굿와이프가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빠가 변형된 작품을 좋게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평가겠지만..... (게다가 스콧 형제들이 맡아서 ㅠㅠ)b)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애매하네요. 정치화된 검사이야기는 많이 써먹었지만 진짜 정치적으로 선출되는 미드와는 이야기가 다르다보니 정치분야가 음모론 수준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적당한 은유와 위트로 진행되는 스토리 진행도 한국 드라마답게 직접적으로 바뀌다보니....;; 다만 아예 다른 드라마로 본다면야~ 주요 아이디어를 차용했기에 허락을 맡고 제작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 아예 미드 이름 그대로는 처음이라는 것 같은데 이름이 워낙 좋긴하죠. ㅎㅎ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애틋하게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8일

김우빈과 수지의 케미도 좋고 연기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스토리가..........작가가 미안한다, 사랑한다의 이경희라는데 미사가 엄청나게 뜨긴 했지만 안봤던 사람으로서 수지 하나만 믿고 2편을 봤건만 ㅠㅠ 도저히 손발이 오그라들고 시간낭비같아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뭐 하이라이트야 잘되면 태양의 후예처럼 여기저기서 나올테고;; 수지짤방이나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민호 신민아 ㅂㄷㅂㄷ ㅎㅎ 보기만해도 달달해지는~~ 두 청춘스타에 아줌마 드라마 각본을 확끼얹으니..... 2편만 봤지만 엔딩빼고 상당부분 그려질만큼 노잼인게 ㅠㅠ 그래도 수지 미모는 정말 ㄷㄷㄷㄷ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 되었는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마침 배씨라 더

[부산] 영도구청 일출

[부산] 영도구청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5일

구름이 별로 없다길레 갔건만 역시나 구라청 ㅠㅠ 멀~~리 섬쪽에서 뜨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 해가 뜨는 각도가 섬쪽은 아니었는데 한번 가본거라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ㅎㅎ 타임랩스로도~ 잘 보이는 날이었으면 당겨서 찍었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