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꾸준히
Posts
1662 posts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소설은 창작이다. 창작이라는 건 세상에 없는 걸 세상에 보이는거다. 소설같은 경우는 작가의 머릿속에 있다. 작가 자신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어떤 식으로 내용이 나올지 모른다. 대략적인 얼개는 처음에 있을지라도 글을 쓰면서 점차적으로 뼈대를 만들어 살이 붙고 결말이 된다. 결말도 몇 번을 고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읽는 내용은 작가가 몇 번 씩이나 퇴고를 하면서 고치고 고쳐 세상에 내놓은 완성본이다. 세상에 딱 하나뿐이 없지만 완벽히 새로운 건 없다. 분명히 어디선가는 비슷한 내용을 읽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는 표현처럼. 그럼에도 사람들은 또 읽는다. 완전히 똑같은 내용이 아니다. 전체적인 소재가 비슷하다. 비.......

아직 살아있네!
1. 예전만큼 자주 가진 못하지만요. 여전히 대형서점은 자주 가는 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려고 하죠. 어떤 책이 나왔는지 확인도 하고요. 2. 별 생각없이 이 책 저 책을 보고 있는데요. 아주 반가운 책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쓴 책이 아직도 매대에 있더라고요. 3. 사실 서점 매대에 오래도록 있는 건 쉽지 않습니다. 신간은 나오면 신간코너에 있죠. 그 후 1~2주 정도 지나면 신간코너에서 빠집니다. 그 후에 어느 정도 인기 있으면 해당 분야로 갑니다. 4. 인기가 아주 좋으면 베스트 코너로 가고요. 그렇지 못한 책은 안타깝게도 사라집니다. 매대가 아닌 곳에 1권 정도가 보이죠. 그 외에는.......

나는 솔로 22기 영철과 영수를 영숙은 어쩔까나!
나는 솔로 22기 영철과 영수를 영숙은 어쩔까나! 현재 영숙에 대해 확실히 마음 표현하고 있는 영철과 영수. 영수는 모든 사람이 알 정도로 영숙에게 진지하고 있고요. 영철은 영숙에게 거의 반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직진하고 있죠. 영철은 영숙과 1대1 데이트를 한 것만으로도 좋아요. 영숙을 여자숙소로 데려다 주는 것도 너무 좋고요. 영수에게 고백을 들은 영숙은 아니라고 말을 못했는데요. 개별 인터뷰할 때는 영수가 일관되게 보여주는 모습에 흔들린다고 하네요. 영수는 오전에 새벽예배 드리고 왔다고 영숙을 불러 굳이 말하고요. 자신이 어제 3대1 데이트가 처음이라 어필하려다 보니까요. 영숙에게 자기가 최고라는 걸 보이고 싶었.......

경성크리처 2 장태상과 윤채옥의 78년에 걸친 사랑 결말
경성크리처2 장태상과 윤채옥의 78년에 걸친 사랑 결말. 경성크리처는 크리처물로 괴물이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보통 크리처가 나오는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이 장르 특성이죠. 경성크리처는 그런 면에서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일제 시대에 억압을 받은 민족과 이를 실험대상으로 삼은 제국주의. 실험을 멈추게 하고 45년에서 24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년까지는 안 되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이 자났죠. 처음에는 서로 관심이 없거나 좋아하지 않던 윤채옥과 장태상이었죠. 현대에 와서 채옥은 엄마가 준 나진이 몸 속으로 들어와 불사 존재가 되었죠. 장태상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고독히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장태상.......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