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보니 카드게임들에서는 여름 카드들이 잔뜩 나오고 있습니다. 3년차를 맞을 신격의 바하무트도 이제 두번째 서머 시리즈를 뽑아내고 있는데요 작년 카드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좀 자란 캐릭터들이 나오죠. 뭐 이런거나 이런거는 있었지만 로리라고 할수는 없....이 아니라 뒤에건 그냥 가슴만 절벽이지, 로리는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철컹철컹해버려야 할 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섬머 리자. 어....어휴..... 섬머 루우. 없습니다, 없다고요. 섬머 미니 고블린 메이지. 이건 뭐 확신범이네요. 섬머 크리스탈리아 티아. 뭐... 말이 필요합니까. 섬머 베이비 위치. 저...젖었어! 섬머 문 알미라지. 이쪽은 좀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