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문장과 순간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8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문장과 순간 문장과 순간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 그가 손수 기록해온 문장과 주목했던 순간을 직접 담아낸 첫 번째 에세이! “책 속의 문장을 떠올리며 지금 이 순간을 머리에 담고 눈으로 들여다보고 귀로 듣고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되새겨야 한다. 손끝으로 감각하고 두 다리로 건너봐야 한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를 통해 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던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이다. 저자는 책을 읽고 좋은 문장에 밑줄을 긋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장들과 일상에서 건져낸 활자들을 손수 메모해두었다. 그렇게 써둔 글들.......경희애문화(2755)좋은책추천(746)네이버추천도서(335)문장(10)문장과순간(1)책은도끼다(1)여덟단어(1)박웅현(3)광고인_박웅현(1)박웅현_신작(1)다시_책은도끼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