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팸투어
Posts
2 posts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 마을기업 팸투어! 꿈꾸는숲, 무수천하마을 GOGO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대전 마을기업 두 군데를 찾아갔습니다. 마을기업이란? 대전마을기업연합회에서는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와 주민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모여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정보·네트워크 지원을 활용하여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공급하여 마을주민의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의 마을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마을공동체 생산자 조직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복원·재생·강화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입니다. (발췌: 대전마을기업연합회 안내책자) 처음으로 도착한 장소는 바로 농촌관광사업 등금 으뜸촌으로 지정된 농촌형 마을기업 '무수천하마을'입니다. 무수천하마을은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라고 하네요. 무수천하마을 위치 중구 운암로 90 TEL 042-285-5557 주요사업 : 부추, 삼채, 민들레 및 전통장류 판매, 전통문화체험 운영 마을 어귀에서 찰칵~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마을기업 탐방 시작~ 2013년에 준공한 다목적회관 이에요. 이 곳에서는 객실, 세미나실, 체험실, 식당 사무실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더라고요. 다목적회관의 세미나실 입니다. 하늘 아래 근심 없는 마을이라는 의미의 무수천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보문산 아래 효월드와 인접해 있는 마을이죠, 이 마을의 특징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안동 권(權)씨로, 안씨 성을 가진 모인 시골 마을 입니다. 마을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각자료 더해서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인상에 깊었던 점은 바로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마을을 사랑하고 지켜오신 뚝심과 마을 분들의 애향심이 온전히 전해졌습니다. 농사를 주로 재배하시면서도 틈틈이 마을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더라고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전통마을 무수천하마을 한번 둘러보도록 했습니다. 마을안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전통혼례, 탁본하기, 차 마시기, 예절 배우기, 놀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체험거리도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전통음식체험도 있습니다. 전통장류체험과 김치담그기, 향토비빔밥만들기, 조청만들기, 전통두부만들기, 엿만들기 등이 있어요. 공예체험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이날 부채를 만들어봤습니다. 냅킨과 전통부채를 이용하여 하나씩 자르고 붙여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만든 부채로 볕에 나갈 때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아름답죠? 다목적관 안에 식당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준비해 주신 정성스런 점심! 토종닭 입니다. 마을에서는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데요. 부추, 삼채, 흰민들레가 대표적이에요. 하우스 안에는 한창 과실이 맺어서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대전 안에서 만나는 신기한 천혜향! 노랗게 익어가면 얼마나 싱그럽고 맛이 좋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마을 안에 자라는 다양한 산물과 마을 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수천하마을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마을 안에 있는 유형문화재 제 6호 유회당(부)기궁재, 유형문화재 제 20호 유회당 판각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유회당 앞에 있는 정자에 올라가 마을의 정취도 둘러보고요. 유회당 안의 곳곳을 둘러보니 대전에 문화와 1700년경에 지어진 곳이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두 번째 마을기업은 도시 마을카페와 마을의 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수제품을 만드는 도시형 마을기업입니다. 초원미래 나눔 마을카페 꿈꾸는 숲 위치 1호점 대전 유성구 지족동 은구비서로 24번길 60/2 호점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 2번길 34 , 노은도서관 1층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카페 꿈꾸는 숲'은 마을의 꿈이 영그는 이야기방 이라는 의미로 공동체의 관계를 넓혀서 지역 여성의 일자리창출을 하고자 하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카페 꿈꾸는 숲에서는 한뼘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이웃과 함께 하고 있네요. 로컬푸드와 건강한 먹거리가 있는 '꿈꾸는 숲'에는 생강청과 레몬즙 제조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활동도 하는데요. 역극회 '꿈마당'도 운영하고 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와 건강한 먹거리, 즐거운 문화교실, 친환경 로컬푸드 공정무역 제품 판매, 예술과 문화, 커뮤니티 비지니스까지 다양하게 소통하고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을카페 꿈꾸는 숲은 다양한 규방공예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로컬푸드 먹거리인 직접 차도 마셔 보았습니다. 마을카페 안에서 차도 마시고, 예쁜 규방공예품도 만날 수 있었어요. 직접 수예도 해 보았습니다. 작게 꽃 모양 수를 손수건에다가 해 보았습니다. 자수 꽃 ! 참 곱고 의미도 남달랐습니다. 이곳은 꿈꾸는 숲 2호점 이에요. 노은도서관 1층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음식은 물론 커피류, 전통차, 음료, 쥬스, 수제로 다과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마을기업 팸투어, 마을 안에서 어떻게 기업이 운영되고 있는지 실제 우리는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전의 마을기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대전마을기업업연합회 마을과 복지연연구소 TEL070-4866-1581 042-254-1581
룰루랄라 대전마을기업팸투어! 무수천하마을, 초록미래나눔 꿈꾸는숲
8월 28일에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님들과 함께 대전 마을기업팸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실현을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의미합니다. 그 중, 이번 팸투어 때 2개의 마을 기업을 찾아갔었는데요.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바로 무수동에 위치한 무수천하마을입니다. 무수천하마을은 "하늘 아래 근심 걱정이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마을인데요. 이 마을이 형성된지는 무려 4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마을의 이름은 한 할아버지의 호인 '무수'를 따왔다고 합니다. 왜 무수인가 하니, 그 할아버지께서 하도 근심걱정이 없어 임금이 이를 의심해 그 할아버지를 시험했다고해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의 물건을 그 할아버지에게 하사하고 지금으로 말하면 지방출장을 보내면서 배를 타게 합니다. 그 때 뱃사공을 시켜 배를 뒤집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임금의 물건을 잃어버리게하죠. 그 뒤 궁궐로 다시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리는데요. 궁궐에 돌아가기엔 이미 시간이 늦은 터라 저녁 먹고 한 숨 자고 가기 위해 들린 주막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죠 바로 저녁으로 나온 잉어 배에서 임금의 물건이 나왔던거죠! 이를 본 임금은 그 할아버지에게 '무수;라는 호를 내려주게된 것이 이 마을 이름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안동권씨 유회당 종가, 여경암, 거업제 등 역사적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멋있지 않나요? 유회당 앞에 서서 바라본 마을의 풍경은 참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 담기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그리고 여기선 천혜양 이란 과일 농사도 짓고 있었는데요. 10월 말에서 11월 즈음에 수확한다고 하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런 마을에서는 어떤 걸 하고 있을까요? 무수천하마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채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손재주가 부족해 아쉬웠네요. 마을 행사 때 쓰이는 물건들을 모아놓은 곳도 함께 둘러봤습니다. 시골이라는 마을의 특성을 살려 여러 전통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통결혼식도 할 수 있는데 유회당 종가 안에서 할 수 있다고하네요! 다 하고 나서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셨었는데요. 역시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밑반찬부터 시작해서 그 모든게 다 맛있었어요. 삼채뿌리인가 그것도 엄청 맛있었고 곤약이 진짜 맛이 안 베어드는데 이건 곤약 안까지 양념이 베어들었고 곤약이 엄청 쫀득쫀득했어요. 삼계탕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짜 와 뼈가 그냥 분리가 되버려요. 최근 먹은 밥 중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쌀조청도 선물로 주셨어요! 이거 진짜 빵에 발라먹으면 짱맛! 먹고 반해버리죠! 그렇게 든든해진 배를 안고 다음 마을 기업으로 출발! 다음으로 마을기업 초원미래나눔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에서 운영하는 지역주민커뮤니티센터 을 둘러봤습니다. 초원미래나눔은 주로 여성들로 이루어진 마을기업인데요. 현재 노은동과 노은도서관에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력 상품은 생강차인데, 가수 조용필씨도 여기서 자주 사가신다고하네요. 생강차와 여러 다과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히 잘 먹고 왔는데요. 생강차를 먹으니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 그 외에도 여성분들이 모인 기업이다보니 좀 더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특징을 살렸는데요. 바느질, 도예 작품을 생산하고 전시와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샘플로 보여주신 손수건 자수인데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도 같은 손수건을 받아서 자수를 놔봤는데, 제가 만든 건 안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생략.^^ 이 외에도 대전에도 여러 마을기업들이 있는데요. 마을기업들이 대전엔 몇개 있는지 아시나요? 바로 51개의 마을기업이 있습니다! 원래는 72개였는데 21개가 폐업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마을기업! 숨겨진 마을 기업들이 많이 많이 있으니 한 번 애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