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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승> 후기, 실화일까했는데 실화아니네요. 재밌을까,없을까 걱정했는데..
신작한국영화 <1승>을 관람했습니다. 송강호, 박정민 주연의 배구 스포츠드라마인데요. 감독은 영화 를 만든 신연식 감독입니다. 인생도 승률도 패배에 가까운 배구선수출신 감독 '우진 (송강호)'은, 해체 직전의 프로여자배구선수단 '핑크스톰'의 감독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새로운 구단주 '정원 (박정민)'의 공약으로, 단 1승이라도 하면 상금 20억을 풀겠다는 공약을 걸지만, 경험도 가능성도 없어보이는 선수단을 이끌고 1승하기가 정말 힘들어지는데... 처음에는 영화 <1승>을 보고, 아,실화바탕의 스포츠영화겠거니했는데 웬걸요, 전혀 실화바탕의 얘기가 아니고 창작.......

2024.12.4 v리그 경기 결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자부는 3대0, 남자부는 3대1 스코어입니다. 경기력 살아난 정관장이 도공을 잡고 2연승, 통장과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고 삼성화재가 파즐리의 활약으로 우리카드를 잡으면서 3위로 도약합니다. 오늘 대전 남매팀 모두 승리를 거두었네요. 지난 시즌은 6위로 부진했던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엔 2강(현캐, 항공) 다음 갈 정도로 복병인듯.

2024.12.3 v리그 경기 결과 - 형광코트 공포는 계속된다
여자부는 안봐도 4K ULTRA 블루레이 진짜 똥오줌에 있어서 형광코트는 지옥 그 자체... 그나마 2006년생 이주아가 용병, 아쿼 없는 상황에서 16득점을 쌓으며 이번 시즌 신인왕 자리를 예약했지만 그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현건은 2세트에 듀스까지 간건 해프닝이었다는 듯 3세트는 여유로운 상황에서 모마, 위파위를 빼면서 끝까지 똥오줌을 농락했죠. 실바, 와일러가 있었어도 졌는데... 금요일 페퍼전 지면 2라운드 전패에 사실상 꼴찌 확정적... 남자부는 현캐가 대한항공와의 1위 싸움에서 손쉽게 승리했습니다.

2024.12.02 v리그 순위, 다음 일정
여자부는 1황(흥국), 2강(현건, 통장), 1중(정관장), 2약(페퍼, 도공) 1병신(GS) 남자부는 2강(항공, 현캐), 4중(우카, 삼화, 한전, 김밥), 1약(옥저)입니다. 여자부는 내일 GS의 지옥의 형광코트 원정이... 가뜩이나 용병 둘이 부상으로 없는 상황이라 미라클 업셋은 절대불가. 이 상태로 금요일에 유일한 맛집인 페퍼에게도 이기기 힘들겠죠. 통장은 목요일 흥국, 일요일 현건으로 상위팀과의 힘든 연전이 기다리고있습니다. 흥국은 이번주에 통장전 1경기 뿐인데 12연승을 채울지 기대... 남자부는 내일 항공과 현캐의 2강 대결이 하이라이트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