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네. 사실입니다. 아틀러스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받아요 지금 당장. ..아무튼 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3. 페르소나 얘길 하면서 여자성우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 제가 아니져!^0^ 일단 P3부터 보시겠습니다. P3에서는 다나카 리에, 토요구치 메구미, 사와시로 미유키 등이 기억에 남네요. 물론 노토 마미코씨나 사카모토 마아야씨도 물론 제몫을 충분히 해주시는 훌륭한 성우분들이었고 감동적인 연기였습니다.ㅠㅠ 하지만 역시 제 인상에 남은 건 저렇게 세 명. 다낚여사의 물오른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미유키치의 아무 감정 없는 개그연기 ㅠㅠ 그리고 치도리 연기도! P3을 psp로 한창 한 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근데 무엇보다도 가장 인상깊었던 건 타케바 유카리 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