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와인 미라클 - 포도와 세월과 사람
와인 미라클미국 / Bottle Shock, Wine MiracleMOVIE액션감상매체 BD2008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3 point = 와인이라는 소재를 떠나서 1970년대 캘리포니아 와인업계가 인정을 받게 된 계기를 ‘사건’으로서 기억하는 형태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너무나도 의외성이 높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누가 보기에는 그냥 포도로 만든 알콜음료일 뿐이지만 말입니다.맛에 대한 편견이라는 것은 역시 사람들마다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국가적인 형태로 그것을 지지해 나가는 것이라고 하면 더욱 그렇지요. 와인이라고 하면 ‘프랑스’라는 지명도를 기반으로 생각해보아도 확실히 이 작품은 관념 속에서

다크 나이트 - 어둠이 부르는 어둠의 광기
다크 나이트미국 / The Dark KnightMOVIE액션 판타지감상매체 THEATER BD2008년 즐거움 50 : 38보는 것 30 : 24듣는 것 10 : 6Extra 10 : 775 point = 아무래도 메인 타이틀에서 배트맨이라는 부분을 빼고서 순수하게 다크나이트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것은 그만한 무게가 있다고 판탄한 판매전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영화가 조커 역을 했던 히스 레저의 죽음 때문에 다른 방향을 생각하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요.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드라마성향은 과거의 것보다는 훨씬 끈적거리는 대사량에서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르스 웨인의 대사보다 더 많고 다양한 인간 심리를 보여준 조커의 대화에서 현실적인 불안감과 어두운 현실에 대한 그림자는 지워질 수

의로운 살인 - 살인이라는 것은?
의로운 살인미국 / Righteous KillMOVIE액션감상매체 BD2008년 즐거움 50 : 26보는 것 30 : 15듣는 것 10 : 5Extra 10 : 551 point = 의욕이 넘치는 구성에 스토리였다고 하겠지요. 다만 로버트 드니로와 알파치노가 1995년도 작품 에 이어서 다시 등장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지요. 덕분에 ‘히트’와 비교를 해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겠지요.스토리적인 구성요소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나름 아쉽기는 하지만 ‘정의’라는 입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는가를 다시 한 번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하겠습니다. 두 명배우의 얼굴에 그려진 세월의 흔적은 확실히 더한 무게감을 주는 것 같지만 묘하게 아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