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포스트: 195|아이템:VR(171)
Tags

Posts

195 posts
VR산업의 미래가 매우 불안하군요.

VR산업의 미래가 매우 불안하군요.

다이소에 들러보니 샘플로 보이긴 하는데 카드보드로된 저가 VR장치가 보이더군요. PS VR이 나온지도 좀 됬지만 현실적으로 이렇다할 킬러 타이틀 이야기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외에 바이브나 다른 기기도 조용하군요. 이것역시 올해를 기점으로 사라진 3D TV처럼 일부 가전 업체들의 마케팅적 꿈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특히 방송/영상분야를 보면 과거 3D TV시절에는 촬영기기나 방법의 기사와 장비광고가 나름 보였는데 VR은 거의 전멸입니다. VR도 일종의 디스플레이인데 영상매체 지원이 없다면 콘텐츠가 너무도 줄어버립니다. 현실적으로도 이미 Full HD이상 해상도에 맛들인 고객천지인데 VR은 이 해상도 구현도 쉽지않고 시야각이 엄청 넓은 특성상더 높은 해상도가 필요합니다. 한쪽눈에만 4K이

VR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함부르거의 이글루|2017년 3월 29일

오늘 회사에서 이야기하다가 VR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하나 써 봅니다. 그동안 적지 않은 발전이 있긴 했지만 VR 기술의 미래는 과연 어떨지 여전히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HMD의 크기, 편리성, 화질, 가격 등등의 기술적인 문제는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죠. 화질을 높이려면 장비가 커지고 장비를 가볍게 만들려면 화질에 문제가 생긴다는 딜레마는 여전합니다. 물론 이건 이쪽 시장이 커진다는 전제 하에 투자가 지속되면 언젠가는 해결될 문제라고 보이니 큰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 문제는 과연 이걸 어디다 써먹냐는 거겠죠. 저도 VR이 어디에 쓸만 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얼른 떠오르는 게 게임 쪽 말곤 없더군요. 일부 산업 쪽 용도도 있지만 과연 시장이 얼마나 될 지는 의문입니다. 산업 쪽 용도로

SXSW 2017, 미래는 여기까지 성큼 다가왔다

SXSW 2017, 미래는 여기까지 성큼 다가왔다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2017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이 지역에서 '우버'와 '리프트'가 사업 철수한 관계로, 처음에 들려왔던 많은 소식은 '왜 우버나 리프트가 없는 거야!'이긴 했지만... * 운전사 사전 지문 등록 법안 문제로 인해 우버와 리프트가 오스틴시에서 작년에 철수함 SXSW, 혁신과 창의의 최전선 SXSW, 솔직히 익숙한 이름은 아니다. 하드웨어보다는 콘텐츠 중심의 행사인 탓이다. 아직 잘 모르는 사람도 많고, 북미 최대의 음악 축제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1987년에 음악 축제로 시작했으니까, 그렇게 아는 것도 당연하다. 그럼 무엇일까? 나는 이렇게 말한

소니, 타인의 시각 공유하는 VR 기술 개발

취객의 IT 연구실|2017년 3월 16일

출처(작성자) 블로터닷넷작성일자 2017.03.15링크 취객 코멘트 역지사지의 기술적 실현...! 가상현실(VR)을 통해 인간의 인식을 확장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지난 3월14일 는 소니가 다른 사람의 시각을 공유할 수 있는 VR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니 컴퓨터과학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이 기술은 ‘슈퍼셉션’이라고 불린다. ‘super’와 ‘perception'(인식)의 합성어다. 기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인지 능력 확장을 목표로 한다. 기술을 통해서 여러 사람의 인식을 연결하고 개인의 인식을 확장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그동안의 VR 기기는 개인적인 가상현실 경험만을 제공해왔다. 소니는 VR 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