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례허식

포스트: 4
Tags

Posts

4 posts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왜 여자가 제사준비하냐?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왜 여자가 제사준비하냐?

Der Sinn des Lebens|2021년 2월 13일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왜 여자가 제사준비하냐?난생처음 들어본 타이틀이라 검색해보니 오늘 14일 오전 10시50분. SBS에서 설명절특선영화로 틀어주는 것 같더라. 한번도 안봐서 유튜브 통해 예고편을 보니 오호라. 나름 재미있을 것 같은 주제다! 나도 늘 공감하고 있었던 내용. 그걸 거리낌없이 양지로 올린것만 해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함.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명절연휴. 왜 며느리들만 죽어라 기름냄새 맡아가며 요리하고 남자들은 까딱도 안하고 티비만 보는지. 이 부분에서부터 의문이 시작된다. 글 쓰는 나도 내가 초등학생때? 명절에 큰집가면 제사 준비를 하는데, 왜 늘 남자들만 절을 하고 여자들은 안하는지 궁금했다. 뭔.......

터널 (2016) / 김성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8월 29일

출처: 다음 영화 신도시에 만든지 얼마 안된 [터널]을 통과하던 자동차 외판원 이정수(하정우)는 갑작스러운 붕괴에 갇히고 만다. 정부에서는 구출팀을 꾸려 그를 구하려 하지만, 붕괴 위험이 높은 상황 뿐 아니라 정부, 언론, 구출 실무자의 총체적인 문제점이 드러나 힘들어 진다. 소규모 영화로 만든 재난영화. 제목처럼 [터널]에 갇힌 한 사람을 구하는 과정으로 영화를 심플하게 만들었다. 재난영화의 장르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면서도 한국영화라는 자아를 명쾌하게 인식하고 있는 최적화가 전작에 이은 작가의 강력한 장기다. 특히 재난현장과 구출 과정에서 연상할 수 밖에 없는 과거 한국의 어처구니 없는 대형 사고를 영리하게 끼워 놓은 솜씨가 백미. 언론 뿐 아니라 정부 담당자의 무능과 허례까지 실제 사건을 보고

영화 오페라 '더 노즈' - 어떤 의미에서든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작품

영화 오페라 '더 노즈' - 어떤 의미에서든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작품

얼마 전에 봤던 영화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보다 더 심오한 작품인 '더 노즈'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관람하였다. 사실 처음에는 코가 인격화 된 작품이기 때문에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하게 생각했던 내가 성급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노즈'는 고골 소설을 원작으로 한 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 작품인데 앞서 말했듯이 한 남자가 잃어버린 코를 찾아 떠나는 풍자극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런데 에프게니 오네긴 때는 이 작품이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는 갓을 확실하게 들어내었다면 이 작품은 작품 속의 숨은 이야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스포일러 주의 132분 동안 펼쳐진 한 남자의 코 찾기 여정 - 원작에는 없는 러시아 혁명에 대해 말하다 오페라 작품 치고는 짧은 시간으로 이뤄진 작품이라

제국해군의 영광이 艦これ에 빛난다

제국해군의 영광이 艦これ에 빛난다

행복나라 친구들|2013년 11월 4일

▲ 현실판 艦これ 지원 받습니다 중요한건_욱일승천기가_아니라_딸감이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