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방영된 코믹마켓 = 코미케에 관한 짤막한 NHK의 다큐멘터리. 아무리 그래도 공영방송에서 밥먹을 시간에 에로 동인지 파는 건 방영할 수 없고, 아름답고 건전한 빛의 코미케를 조명한 느낌이었음. 오따꾸를 안 좋게 생각하는게 흔한 현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충 코미케는 이런거다라고 알려주는 방송. 작년말 C87 모습과 참가자들을 취재했다. 다큐멘터리 방영 일본반응은 대충 이랬다. 다들 좋았다고 호평. 知られざる“コミケ”の世界. 70년대의 코미케 모습도 살짝. 그나저나 칸코레, 동방 엄청나네..../// 대학을 졸업후, 취직 안 하고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림책 작가를 꿈꾸고 있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이번에 코미케에 작품을 내면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