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8 대행받습니다.
By 잉여력이 용솟음치는 리즈나의 이글루 | 2015년 7월 31일 |
왜 같은 글을 두번이나 쓰냐면 나름대로 절박해서요.얼마전에 이즈모 합본팩 나와서 향수에 젖어 구매했는데 아내한테 걸려서 용돈 삭감당했어요.살 야겜은 많은데 비상금은 줄어들고, 슬슬 정말 강제 탈덕당할 것 같아서 -_-........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어차피 AXL도 참가안해서 시간 개많아요. 회장가서 놀게생김. 고로 대행좀 요청해봐요 좀. 덕후끼리 돕고 삽시다 ㅠㅠ수수료 많이도 안받을거에여 어디 블로그보니까 2300엔정도 받는 것 같은데, 극 오오테아니면 천엔이나 천오백엔 정도만 받을게여ㅠㅠ3일 다 참가함...BL도 환영함. 라기보다 이미 BL 요청 하신분 한분 있음-_-...본심 좀 살려달라고! 겨울에 이즈모4 나온다고 해서 돈 모아야한다고 그지깽깽이들아! #8월5일에 일괄 환전할거라
자전거로 코미케에 도전 (2011.8.13)
By KUMISTAR★COM | 2013년 10월 13일 |
가끔은 내가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평생 갈 일 없을 줄 알았던 코믹마켓을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보러 갈 생각을 하다니. 날 코미케까지 가게한 사연은 아래에 적겠지만 아무튼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하다. 원래는 전날 저녁 9시부터 잠을 푹 자둔 뒤 새벽 4시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가 뒤척뒤척 하다보니 밤 12시에 잠이 깨버렸다. 다시 잠을 청해도 눈은 감기질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인터넷 좀 만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되어간다.. 결국 세시간 남짓 자고 출발하게 되는 셈인데 나갈 준비를 하면서도 앞이 막막하다.. 차고에서 자전거를 끌고 나오자 밖은 캄캄하고 새벽이라 아직 날씨는 선선했다. 빅사이트가 있는 오다이바는 자전거로 몇 번 가봤기 때문에 별로 문제 될 건 없었는데,
코미케 스태프 명언 모음집 ver.C83
By CookieBox | 2013년 1월 7일 |
코미케 몇 번 가본 기억으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은 얇은 책 사려는 인기 서클 줄 설 때 가장 끝 줄 팻말 들고 서있을 때인 듯 코미케가 끝난지 1주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제가 주문한 동인지들은 아직 안 오고 있으니 코미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나에게 있어선) 요 얼마간 정기포스팅에 가까운 코미케 스태프들의 명언. 이벤트도 끝났으니 일본에서 모아다 올리는 게 보여서 몇 개 재밌던 것만 옮겨볼게요. コミケスタッフの名言集 2012冬コミver ( #C83 ) ※3日間お疲れ様でした! 「여러분! 출구는 이쪽입니다! 꿈의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남성탈의실 스태프 「수상한 자가 있다면 스태프에게 알려 주십시오. 여기 사람 전부 수상한 자들이니, 그 중에서 특출나게 수상한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하는 법 알려드려요
By 세상은 재밌는 곳이야 | 2024년 5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