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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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드디어 포화란을 정ㅋ벅ㅋ 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8월 11일 | 
[블앤소] 드디어 포화란을 정ㅋ벅ㅋ 했습니다.
아오 이 트윈테일 악마를 한번 잡아보겠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사실 저거 때려 잡으려고 준비하는거 때문에 이글루스도 사실상 방치 상태가 되었었죠. 발라라는 이제는 2장악은 기본이고 손발만 맞으면 3장악을 할 정도가 되더군요. 태장금은 아...음... 솔직히 정공해도 되긴 되는데 기둥질이 편하더군요 데헷. 막보소는 뭐 열화륜 쿨일때를 제외하면 오히려 쉽습니다. 이건 사실 막추암이 튀어나오는 일만 없으면 별 문제는 없을듯 그리고 포화란 이야기인데 사실 기공탱하면 100만~40만까지는 그냥 호구입니다. 걍 기공만 죽어라 힘들 뿐이지 역사는 뭐.. 열화륜이라는 스킬 자체가 워낙 선-후 무적시간이 널널한 스킬이고 쿨타임도 적절해서 화염지뢰 피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40만부터 호랑이탱을 시작하는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