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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준비 끝
비자는 여기저기에 개인정보가 막 들어있어서 어지간한 건 다 가렸습니다 최종보스를 끝장낸 셈입니다.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거의 다 끝냈죠. 공항가는 버스, 일본 입국편, 시즈오카 야간버스 예약 완료, 하루 머물 숙소 예약, 와이파이 루터 구입 완료, 데이터 유심칩은 DMM에서 월 5기가 플랜으로 사용할 거고 이건 야마토 운수 영업점 수령으로 돌리면 끝. 짐정리해서 일본으로 발송하는 건, 2주 뒤에 하면 되는 일이고 소뱅 프리페이드 폰은 직접 가서 구매하고 계약. 이제 남은 건, 가자마자 극장판 네 개를 싹쓸이해서 보는 거랑 (프리파라, 프리큐어, 가면라이더, 경계의 저편) 오사카에서 낙원추방 블루레이 특전 맡
이제 준비해야 할 것들
일주일 간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머리 싸맸는데 대충 견적 나온 것들만 정리해보려고 한다. 1. 통화료 - 이건 소뱅 프리페이드 폰을 구입하는 걸로 결론지었는데 실제 구입을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내가 안 사겠다는 게 아니라, 소뱅 오프라인 샵에 저게 있을 지 알 수 없다는 것. 일단, 오사카 쪽은 가능하면 제대로 뒤져볼 생각이다. 어차피 이번에는 놀러온 게 아니라서 덴덴타운은 안 갈 생각이고. 찜해둔 기종이 있기는 한데, 대략 1만엔 정도 하는 놈에 와이파이 접속 가능하고, 원세그 (일종의 DMB) 탑재 모델. 그냥 중고샵에서 저렴하게 팔기는 한다. 2~3천엔대. 그래도 신품으로 사면 프리페이드 4,5천엔 어치를 주니까 그렇게까지 손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