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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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장례 절차 후기 및 정리
부친상, 장례 후기 및 정리 최근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다. 어머니를 어린 나이에 잃고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형제가 없다 보니 이럴 때 외롭다. 그래도 아버지 살아생전에 가정을 꾸리고 번듯한 집도 구하고 처자식이 있어서 다행이다. 장례가 익숙하지 않고, 코로나 이후 지인들과도 멀어져 장례식에 참석할 일도 적었다.장례라는 큰 일을 겪으며 감정적인 것보다는 장례 절차, 상속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한다. 이런 일은 적을수록 좋지만 언젠가 겪을 일이므로 알아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례 절차는 동일해도 장례 문화는 사람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장례 절차 1) 임종 직후 사망 확인 → 사망 진단서 10부.......
가족장 조문 진심 담긴 마지막 인사 방법
가족장 조문 조문 예절 / 마음 전하는 법 / 진심 어린 인사 "가족장 조문에서는 조용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예절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조문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형식보다 진심이 전해지는 순간, 그것이 예절의 본질이죠. 요즘은 장례 문화가 점점 간소화되며 가족장 조문 형태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많은 인원이 모이기보다 가까운 가족과 지인만 모여 조용히 마음을 나누는 장례가 늘고 있죠. 이 변화 속에서 가족장은 단순히 작은 장례가 아니라, 마음을 중심에 둔 가족장 조문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본 글은 일부 체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실제 장례 현장의 경험과 관찰을 토대로.......
어느 소수민족의 장례 행렬
운수요 고진(雲水瑤 古鎭 위엔수이야오 꾸전)을 찾아 가는 도중에 길에서 만난 어느 소수민족의 장례 행렬 입니다이런 중국의 장례 행렬을 처음 보는 분들은 무슨 축제가 있는 날인줄 생각하기 쉽습니다중국이나 대만의 장례 행렬은 다소 사치스러울 정도로 요란스레 음악 연주를 하면서 행진하면서 나 갑니다대만에선 영구차량 뒤를 조문객을 싫은 차량들이 줄을 길게 잇고 오픈카에서 전자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지나가기도 합니다장례를 친척,지인들에게 심지어는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한 관습이기도 합니다여기는 복건성의 혜안시(惠安市 후이안 시)입니다큰 북소리에 맞추어 작은 북을 두드리는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장레식에는 이런 제복을 갖춰 입은 취주악대가 상주로부터 고용되어 참가를 하는데, 대만에서도 이런 장례식에 참여하는 취주악대가 있습니다고인의 영정사진을 건 차량이 따라 갑니다대만에선 장지까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에는 차량만 임차하여 보내기도 합니다상주들은 중국 전통의 베 옷울 입고 삼베 모자를 쓰는데, 이 분들은 흰 옷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관을 사람들이 직접 메고 가는 것을 보니 장지가 가까이 있나 봅니다중국에선 화장문화와 공동묘지 이용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지방에선 여전히 묘지를 마편하고 장럐를 치룹니다홍콩이나 대만에선 묘지를 호화롭게 장식하고 꾸미기도 하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부자들의 별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중국인들은 결혼식 보다는 장례식에 더 많은 경비를 지출 합니다결혼식장은 대개 식당의 큰 홀을 빌려서 치루므로 결혼식만 올리는 식장을 따로 보기 어렵지만, 장례식장(殯儀館 빈의관)은 시(市) 마다 여러 곳에 시립(市立)으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중국인들은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미리미리 저축을 합니다거지들도 본인의 장례비를 모아야 하는 것이 이들의 장례문화 입니다 tag : 장례 행렬, 장례 문화, 복건성 혜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