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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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_ 2022.6.5
초반엔 좀 안맞나 싶어서 건너뛰고 있었는데3화를 넘기니까 급 빨려 들더라근데 이게 나만그런게 아니라 다들 비슷했던 듯. 구씨가 떴지만난 염창희가 더 재밌었음. 공감도 되고. 새삼 너무 많은 갈등으로모두가 힘들고 괴롭다고 느끼는 세상이 된거 같다.드라마 캐치프레이즈처럼 진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어느정도 해방되었다고 생각하는데또 해방되면 된대로 뭔가 허무함, 방황같은게 생기는거 같다.뜬금포지만...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면 결론은... 르브론은 정말 대단하구나.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나의 해방일지 결말과 구씨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나의 해방일지 결말과 구씨 최근 시청을 끝낸 작품.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뜻 있게 봤던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나는 JTBC 본방이 아니라 넷플릭스로 본다고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청을 끝냈음. 이 작품을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극 중에 나왔던 모든 인물들 다 내가 막 아는 사람 같고 가족 같기도 하고 뭔가 내 인생까지도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나의 해방일지. 무엇보다도 ppl 이런거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서 더 좋았던 듯. 나 자신을 추앙하는 것이 해방이라... 뭔가 의미심장하면서도 이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돌이킬 수 있다는 시간을 갖는 것 그 자체로도 의미있다. 제작진분들 고생 많았! 최근 봤.......
[나의 해방일지] 나도 그런 사람이야
나의 아저씨 작가라 기대작이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좋았던 작품인데 마지막까지 톤을 잘 밀었네요. 박혜영 작가의 다음 드라마도 기대되는~ 1화만 보고 하차했다는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매력을 어필하면서도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싫다는 말에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매력은 나도 그런 사람이라 거울치료받는 느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김지원은 거기서 훨씬 더 나아가서 더 좋았던~ 이민기도 그렇고 구씨에게 다들 묘한 동력을 얻는게 참 부러우면서도 마음에 들었네요. 해방일지도 다시 시작되면서 끝나는 것도 인상적이었던~ ㅎㅎ 좋기만 한 사람, 그런 사람은 있지만 서로가 그렇게 되기는 어려우니 손석구와 김지원의 애정에 기반한 인생의 동료적 관계가 참 부러웠네요.
[나의 해방일지] 재회의 15회
너무 좋은 나의 해방일지가 벌써 끝이라니 ㅜㅜ 연락하지라는 말도 좋았고~ 시장 데이트도 미쳤 ㅠㅠ 나를 완전히 망가지게 두지는 않는구나라는 우연 섞인 대사도... 김지원뿐만 아니라 손석구도 마찬가지였었고~ 나도 개새끼였었냐니까~ 전화왔는데 뭐 하는 것도 좋았고~ 보살같은~ ㅎㅎ 50대로 정영주갘ㅋㅋㅋ 포장마차도 너무 추억이었고~ 상담 10회 무제한(?)권도~ ㅎㅎ 녹음하고 싶다는 건 진짜 ㅠㅠ)b 너무 달달하니~ 이번에 가봤었던 인왕산 등산길을 계속 다니는 이민기가 불안하니 나오고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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