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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이벤트 후기, 애플은 어디로 가는 걸까

지난 9월 10일 열린 애플 아이폰 11 발표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늦었지만 당일 행사를 보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일단 혁신이 없었다는 말은 넘어가겠습니다. 앞으로 그거 없을 거라고 얘기한 게 3년전이고, 이미 그럴 단계 지났거든요. 당연히 앞으로도, 지루할 겁니다. 당장 애플 이벤트 자체가 예전만큼 화제가 되지도 않아요. ... 뭐 그래도 10억 사용자가 있는 기기의 신제품 발표니, 안볼 수도 없습니다만. 다만, 이번엔 뭔가, 다른 이벤트보다 더, 조금 얄팍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뭐랄까. 왜인지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어떤 수익을 노리는 애플의 비지니스 마인드...가 더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요. 뭐, 회사가 수익을

새로운 iPhone 프레젠터「카메라가 좋아졌습니다! 카메라가 굉장합니다! 아! 그리고…」

1카메라가 굉장합니다!8많은 케이스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23아이폰 살 돈으로 좋은 카메라를 살 수 있겠다25카메라는 됐으니까 적당한 사이즈의 SE 후계기 빨리 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iCamera15>>2맞아ㅇㅇ6근데 5G 대응 아니지?7>>6안티 수고 대응안함47>>7웃음11196g이라니 150 넘으면 무거워서 못써12>>11그건 괜찮은데 배터리 휴대하고 싶냐?14카메라가 아니라 iPhone8에 배터리 내구성 10배로 만들기만 해도 엄청 팔릴텐데16안드로이드는 5G 대응 하냐?19>>16샤프의 32400엔짜리17왜 XR은 그렇게 비싼거야?18카메라가 조금 좋아졌을 뿐인 누가 이득인지 모를 단말의 그림자에서 현행

애플, 아이폰 11, 11 프로 등 발표

eggry.lab|2019년 9월 10일

애플이 9월 10일(현지시각)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보통 9월 발표회는 아이폰에 집중된 거였는데 이전에 발표됐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거라거나, 저가형 아이패드나 애플워치 같은 부차적 기기들이 곁다리로 나와서 사실 발표된 제품 자체는 꽤 많았네요. 애플 아케이드, 애플 TV+ 가격 정책이 정식 발표됐습니다. 애플 아케이드와 애플 TV+ 모두 월 4.99달러입니다.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한다고 하지만 그건 아케이드 한정일 거 같고 애플 TV+는 한국에 들어올진 미지수입니다. 4.99달러란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애플 컨텐츠가 별로 없음을 생각하면 컨텐츠가 어떻게 나오나 봐야할 듯 합니다. 디즈니 플러스가 월 6.99달러인데 그것보다 훨씬 볼 게 없을테니... 애플 아케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