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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빠져든 남자에 차고 싶은 여자 + 종이달 (박서준과 오연수)
어떤 요금제를 쓰는지 확실치 않은데, 내가 쓰는 케이블 방송은 정말 많은 채널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오랜 기간 내가 볼 수 있는 채널들 중 일본 드라마는 채널J만 방송하는 줄 알았는데, 몇 달 전에 채널W라는 곳도 발견해서, 주로 밤 11시~새벽 1시 사이에 두 채널 중에 하나를 틀어 놓고 있다. 그런데 최근 채널W가 나에게 대박을 친다. 그냥 틀어만 놓고 있는 수준이고 어쩌다 재미있는 작품을 하면 그때나 관심 있게 보는 채널J와 채널W인데, 최근 채널W는 나의 흥미를 자극하는 드라마를 연달아 두 편이나 방송했다. 그리고 예전에도 이랬는지 모르겠으나, 채널W는 옛날 드라마는 월~금요일까지 쭈욱 방송을 하는데, 여기서 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드라마도 재미있었다
지난 신정 휴일 때 몰아서 감상했습니다. 채널W라는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에서 한국어 자막이 포함된 영상을 구매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본 작품에 대해서는 1080P가 아닌 720P 화질만 지원합니다만 정식 서비스하는 곳이 있었기에 가족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본 작품은 일본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코믹스 쪽 1권 리뷰에서 대략적인 줄거리를 소개했지만 다시 짤막하게 소개하자면 서로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급 계약결혼을 한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 작품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다름 아닌 주연 배우인 아라가키 유이의 팬이기 때문입니다. 활동이 뜸했던 그녀의 복귀작이 나름 성공을 거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기쁘네요. 지난 코믹스 리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