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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한식대첩
아 이번에 넘 유쾌하고 재밌다 끼약끼약 소리내며 박수쳐 감서 봤네 단 맛있는 안주와 술은 옆에 놓고 봐야댐ㅋ
한식대첩
취중이라 거친 말은 양해 부탁드려영~==== 편집(그리고 나아가 기획이겠지) 너무 실망. 이런 프로그램이 왜 각 팀을 공평하게 안보여주나?? 시즌 3을 어디서 우연히 보다가 빡쳐서 그 좋다던 시즌 2의 1편도 찾아 봤는데 아 똑같애. 뭐가 좋다는 거야 진짜. 이런 서바이벌, 그리구 그렇게 거창하게 자기네들이 먼저 뽑은 장인들이면 오히려 음식을 만드는 과정 하고 결과를 성실하게 잘 보여줘야 하는 게 프로그램의 핵심 아닌가 근데 총10팀 중에 엇 이 팀은 뭐 만들구 어떻게 됐지??그게 멋모르고 지나가게 된 팀이 1, 2팀 있다. 워낙 서바이벌이랑 음식에 관심있어서 고든 램지 거 본 적이 있다. 주방칼로 똑똑똑 잘게 썬 것 같은 편집. 그걸로 출연자들 거의 다 공평히 보여준다. 잘되든 망하든.

한식대첩 미래의 시즌, 아이디어 (제안) 두가지
많은 인기를 끈 한식대첩이 시즌 2까지 끝났다 (시즌 1우승은 전남 (준우승 경북), 우승은 충남 (준우승 전남)이다). 전통마켓팅이라는 측면을 굳이 들먹일 것도 없이, 현재 한식의 세계화정책은 꽤 문제점이 많은데 간단히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시장의 황폐화와 같은 맥락이다 (어떻게 보면, 한국 문화산업 혹은 전통연구 전반의 문제). 즉, 국내에서 즐기는 층이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그리고 그 기반이 탄탄해지지 않은채, 구호성으로 탑다운 형식으로 돈벌이 혹은 이미지개선을 위해서 단발성 혹은 포장만 한 내실없는 접근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왔다는 점이다. 이런 식의 문화산업은 거의 백이면 백, 단발성흥미로 끝나버린다. 돈만 쓰고 결과물은 참담해진다. 즉, 국내에서 즐기고 소비하는 문화가 결국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전국 팔도 음식의 맛과 개성 돋보이는 '한식대첩'
요즘 제가 주말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리 서바이벌 하면 떠오르는 건 아마 마스터 쉐프 코리아 같은 포맷일 겁니다. 젊은 도전자들 여러 명이 나와서 매회 다양한 요리로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랄까요. 그런 방식에 비하면 제가 보고 있는 '한식대첩'은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진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한식대첩의 요리 범주는 한식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음식 재료나 테마는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그 중 지역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팀이 우승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한식만으로 무슨 대결이 될까, 그렇게 만들만한 테마가 한정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건, 한식에 대해 정말 너무도 무지했던 저의 편견이었지요. 전국 팔도에 그렇게 다양하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