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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posts[비에이] 날씨 맑은 날의 드라이브
10시에 호텔에서 나왔는데 비행기는 13시 40분 출발이 아사히카와 시내까지 차 타고 30분씩이나 가 봐야 크게 할 게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가까이에 있는 비에이에 드라이브 가 보기로 했습니다. 6월 초라 꽃이 만발하거나 뭔가 되게 대단한 게 있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날도 좋고 하니 드라이브 정도 하는 느낌으로 가 보기로 했구요.. 아오이이케라든가 후라노라든가까지 가기에는 또 시간이 애매해서 - 차 한 시간 타고 가서 거기 잠깐 보고 다시 한 시간 걸려서 돌아오는 - 비에이 정도까지만 잠시 찍고 오기로 했습니다. 후라노의 산타노히게 멜론 아이스크림 같은 건 다시 먹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ㅠㅠ 담에 또 오면 되죠 뭐 NuRi's
[아사히카와] 모리노유 호텔 하나카구라 - 가성비가 괜찮은 숙소 소개
홋카이도 짧은 2박3일 일정을 무사히 전부 끝내고 이제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제목에 "아사히카와" 라고 위치를 써 놓았지만 사실 아사히카와 시 남동쪽에 위치한 "히가시카구라" 에 있는 숙소입니다. 라고 써 놓으면 아무도 알 리가 없어서 그냥 아사히카와라고 했어요. 암튼 아사히카와 공항 근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공항에서는 한 20분쯤 걸리고, 아사히다케에서는 35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요, 아사히다케 바로 앞에 "아사히다케 온천" 숙소들이 잔뜩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든가 퀄이 너무 구리다든가 하는 문제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비교해본 끝에 밥 두끼가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하고(2인 2식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타고 6월에 눈밭을 걸어보자
커피도 마시고 몸도 따시게 녹였으니 이제 눈밭으로 출발해 볼까요? 홋카이도 최고봉 2291m 의 아사히다케에 올라가.. 는 건 아니고 근처에 가 보기 위해 로프웨이를 타러 갈 겁니다. 가기 전에 블로그를 찾아보니 단풍을 보러 갔다느니 봄인데 눈이 쌓여있다느니 이런 얘기들만 있는데 6월에 가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이제 내가 쓸 거니까 '아사히다케 6월'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면 내 블로그가 나오겠지.. 후후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생각보다 차를 타고도 꽤 가야 합니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라면 한 시간 정도, 저는 조금 더 앞쪽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40-45분 정도 가는 길에는 츄베츠 강과 댐
[히가시카와] 요시노리 커피 - 사진도 잘 나오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멘으로 배를 채웠으니 느끼한 입을 커피로 씻어주면 얼마나 좋게요? 화창한 하늘 아래 미리 찾아놓은 커피집으로 갑니마스 가다가 이런 간판을 발견하면 성공 구글 맵 내비게이션에서는 전화번호만 찍고 가도 잘 뜹니다만 차량 내비에서는 이상한 장소로 안내하거나 못 잡는 경우가 있어서, 맵코드 79 177 742*71 를 활용해서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위치는 여기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얼마 멀지 않은 히가시카와 마을 입구쪽 차량을 주차해놓고 나면 파란 들판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목조건물이 보입니다. 아이구 그림일세 그림이야 더 하늘 위주로 잡아서 이렇게 인스타에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