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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5일 LG:넥센 - ‘소사 난조-타선 무기력’ LG 0-6 완패로 2연패

LG가 연승 후 연패 징크스를 재연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소사의 난조와 타선 무기력으로 인해 0-6으로 완패했습니다. 6연승 뒤 2연패 입니다. 소사의 구속 저하 선발 소사는 5.1이닝 9피안타 3피홈런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번의 이닝 중 3회초와 4회초를 제외한 나머지 4번의 이닝에서 꼬박꼬박 실점했습니다. 소사의 컨디션은 패스트볼의 구속을 통해 경기 초반만 봐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50km/h 중반을 넘나들면 컨디션이 좋지만 대부분의 패스트볼이 140lm/h대 후반에 그치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입니다. 이날 경기 소사의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은 151km/h였지만 대부분 140km/h대 후반에 그쳤습니다. 소사도 패스트볼에 자신이 없으니

[관전평] 7월 23일 LG:삼성 - ‘수비 붕괴’ LG 재역전패로 6연승 마감

LG가 6연승을 마감했습니다.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야수진 전체의 수비가 붕괴되어 6-10으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내외야는 물론 포수까지 수비가 엉망이었습니다. 정성훈 실책, 선취점 허용 빌미 1회말 선취점 실점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박해민의 기습 번트 타구에 1루수 정성훈이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박해민의 2루 도루와 박한이의 좌전 안타, 그리고 구자욱의 좌익수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정성훈은 현저한 수비 능력 저하로 인해 팀 내 입지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습니다. 임찬규, 선발 계속 맡겨야 하나?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수비가 무너져 역전을 허용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

[야구] 내려간드아아아앜

[야구] 내려간드아아아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7월 23일

- 애초부터 3위 자리에 있을 전력이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좀 버티는가 싶더니 후반기 되자마자 나락행. 두산 - NC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연전이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경기 내용이 너무나 처참해서 정신승리를 해 볼 여지조차 없다. - 역시나 문제는 경제... 아니 선발. 전반기엔 뒷번호가 불안할 땐 1,2번이 잘해주고 1,2번이 좀 불안할 땐 뒷번호들이 힘을 내는 구조가 되서(특히 5월 말부터 보여준 문승원/박종훈의 호투 연발이 컸음. 사실 이거 때문에 지금까지 윗자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는데, 이 주에 1승 5패 찍는 동안에은 그저... 하아. 윤희상은 전반기 초반의 모습이 전혀 안나오고, 다이아 놈에게는 여전히 물

[관전평] 7월 21일 LG:삼성 - ‘투수 정찬헌 쐐기 적시타’ LG 6연승 질주

LG가 극적인 승리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투수 정찬헌의 쐐기 적시타에 힘입어 10-4로 승리했습니다. 10회초까지 2득점 3병살 9잔루 전날 경기에서 타선이 대폭발했던 LG는 이날 경기 10회초까지 매우 비생산적이었습니다. 1회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습니다. 무사 2, 3루에서 박용택이 몸쪽 빠른공에 루킹 삼진당한 뒤 양석환의 우익수 플라이에 3루 주자 백창수가 홈에서 횡사해 더블 아웃으로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백창수의 홈 아웃은 비디오 판독의 여지가 있었지만 백창수 본인의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강승호의 6-4-3 병살타로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2사 3루에서 정상호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 1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