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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아웃] 고교야구 스릴러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25일

사실 야구는 큰 틀이고 독립영화다운 스토리로 빠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야구라는 꿈에 모든걸 바치는 작품이라 의외였고 그래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 야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몰라도 되지만 낫아웃이란 야구용어만 알고 관람하면 된다고 봅니다. 감독과 배우 대부분 처음 보는데 연기나 연출 모두 상당했고 특히 정재광은 전주영화제에서 배우상까지 탔더군요. 고교야구를 그리고 있지만 누구나 그러했듯이 꿈이 있었거나 향해가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또한 죄많은 소녀처럼 착하지 않아 아주 좋았고 이정곤 감독의 장편 연출데뷔작인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기름을 훔치는게 나오길레 아...이거 감이...안좋다

[관전평] 5월 23일 LG:SSG - ‘수아레즈 3이닝 5실점’ LG 0-8 참패로 4연패

LG가 주말 3연전에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첫 4연패를 당했습니다. 23일 문학 SSG전에서 0-8로 참패하며 6위로 추락했습니다. LG는 내야수가 8명으로 지나치게 많아 방만한 1군 엔트리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는 물론 부진한 주전들 위주인 선발 라인업의 개편이 시급합니다. ‘라모스-정주현 실책’ 1회초 3실점 빅 이닝 지난 21일 문학 SSG전의 9회말 포수 유강남의 본헤드 플레이에 의한 역전 끝내기패, 그리고 전날인 20일 문학 SSG전에서 선발 켈리의 자멸이 겹친 완패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는 선취점 득점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선발 수아레즈의 제구 난조와 수비 실책이 겹쳐 선제 3실점해 최악의 흐름에서 전혀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최지훈

[관전평] 5월 22일 LG:SSG - ‘켈리 5이닝 2피홈런 5실점’ LG 3-8 완패로 3연패

LG가 투타에 걸쳐 무기력으로 일관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문학 SSG전에서 3-8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SSG전에서 고우석과 유강남이 합작해 어처구니없이 끝내기 패배를 당한 여파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LG는 SSG에 2연패를 당해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가 확정되었습니다. LG는 내야수만 많고 외야수와 대타 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1군 엔트리부터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수비 실수’ 켈리, 패전 자초 선발 켈리는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선발 에이스라면 전날 경기 팀의 역전패를 감안해 1회말부터 상대 타선을 압도해야 했으나 켈리는 수비까지 무너지며 자멸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최지훈의 기습 번트 안타 때 3

[관전평] 5월 21일 LG:SSG ‘고우석 블론-유강남 본헤드’ LG, 어처구니없는 끝내기 패

LG가 어처구니없는 패배로 2연패를 당했습니다. 21일 문학 SSG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와 포수 유강남의 본헤드 플레이가 9회말에 겹쳐 5-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제구 난조’ 이민호 3.2이닝 4실점 선발 이민호는 3.2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경기 내내 제구가 불안해 4실점에 그친 것이 용할 정도였습니다. 1회말 이민호는 최지훈에 슬라이더가 높아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고종욱에 볼넷, 최정에 사구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로맥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하위 타선의 박성한과 이흥련에 연속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최지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