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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31 kbo 경기 결과
쓱에서 믿고보는 앤더슨이 무너지면서 대패한 쏘씨지 이걸로 NC전 3승 10패 절대열세로... 홈런 3방(배정대, 황재균, 문상철)에 당한 제이크 타일러. 제이크 = 필패 두산은 내일도 승리 조공하면 이번 시즌 롯데전 열세 확정 미리보는 KS답게 대구에서 핵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양팀 합쳐 7개의 홈런(KIA 3, 삼성 4)이 터졌고 KIA가 실책 4개로 대부분 실점을 헌납했음에도 엄청난 근성으로 끝내 역전승을 거두었죠.

2024.8.30 kbo 경기 결과
LG가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엔스는 지난주 고척 원정 무실점 완벽피칭 대비 이번주 7이닝 5자책으로 썩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할 거 다했고 불펜은 작살난 상태에서 그나마 믿음직스러운 함덕주와 이종준 둘이 1이닝씩 책임졌는데 앞으로 이종준이 유영찬 대신 마무리를 써야할 것으로 보네요. 실망스런 홈 3연전 이후 휴식 없이 바로 수원 원정을 치렀지만 타선이 모처럼 터졌고, 그럼에도 kt는 끝까지 따라붙은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뒤집질 못했습니다. 롯데가 이번 시즌 마지막 키움전을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번 시즌 양팀 전적은 8승 8패 동률인데, 9회말 2사 만루 기회마저 말아먹은 키움은 올해도 꼴찌가 가까워지네요.

kbo리그 역사상 최초 900만 관중 돌파
kbo리그가 올해 들어 최대의 흥행을 기록함에 따라 역대 최초로 9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10개 구단에서 팬 감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죠. 900만을 넘어 앞으로 남은 정규시즌 1달, 그리고 포스트시즌에 마의 1,000만 관객도 돌파할지 관건이네요. 만약 작년처럼 네이버TV 무료중계가 있었다면 900만 관중이 가능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TVING 독점 유료중계로 넘어간게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음에도 류현진의 복귀로 전력이 반등한 한화와 현세대 최강의 타자로 각성한 김도영을 앞세워 정규시즌 1위를 노리는 KIA가 이번 역대급 흥행의 원동력으로 봅니다.

2024.8.29 kbo 경기 결과
돌아온 하트의 호투와 8회말 박민우의 쓰리런 포함 빅이닝으로 피스윕을 면하는 NC입니다. 김광현도 최근 슬럼프를 극복하고 타점지원 속에 오랜만에 승투먹었죠. KIA 역시 스윕에 실패합니다. 1회초에 3점을 내줬지만 고영표를 공략하면서 3대5로 역전, 손주영과 불펜으로 올라온 에르난데스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8회초에 함덕주, 유영찬이 대형화재를 벌였고 9회말에 고질병인 추격쥐 엔딩이었습니다. 유영찬과 교체되서 올라온 이종준이 훨씬 잘 던지는데 그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않는 돌경엽때문에 지는거죠. 문제는 내일 수원으로 옮겨서 경기를 치르는데 1승 3패가 아른거립니다. 두 팀 모두 지루한 공수교대만 펼치다 연장 11회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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