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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귀국
2024 WBSC 프리미어 12 1라운드 광탈=타이베이 참사를 치르고 굴욕적인 귀국을 한 야구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수고했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할 수가 없네요. 좋은 성적을 거두고오면 모를까, 경찰에 잡히는 것을 각오해서라도 계란 던지고싶을 심정입니다. 돌중일은 11년전 타이중 참사로 기록된 2013 WBC에 이어 프리미어 12에서도 1라운드 광탈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대만이라는 땅은 야구 대표팀에게 저주받은 땅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시스템을 뜯어고치지않는한 앞으로도 계속 우물안 개구리로 남을 것입니다.

2024 WBSC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마지막날
일본은 조 전승, 쿠바나 호주나 끝까지 빙신호구들이군요... (특히 쿠바는 최강야구랑 붙어도 질 정도로 동네북) 개조센은 대만이라도 잡았으면 조2위로 올라갔을텐데, 시대착오에서 못벗어난 개중일과 혼자 6실점이나 한 개영표 어휴... 오늘 호주전도 김도영이 혼자 4득점 캐리한 경기였습니다. 그래봤자 탈락인건 변함없고 이 추운 겨울에 헤엄쳐서 한국 와서 팬들에게 계란세례 받길 바랍니다.

삼가 고 개똥조센징야구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어제 도미니카에게 지는게 베스트였어... 그래도 괜한 희망고문 오래 안가고, 일본과 대만이 숨통을 확실히 끊어놓았군요. 내일 호주전 유종의 미를 거둔다해서 기뻐할 리 없고 그냥 호주가 이겨줬으면 합니다. 현실은 개조센 타자들의 스찌파티가 벌어지겠지만... 이렇게 일본이 1위, 대만이 2위로 슈퍼라운드를 확정짓고 일본의 우승 미리 축하드립니다. 개조센징 야구는 영원히 우물안 개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