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갈라타사레이, 박지수를 선택한 이유는?By 이상무 WNBA 컬럼 | 2024년 5월 4일 | 방송/연예전세계 남녀 농구 어느 레벨의 어느 팀이던,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도 기대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단장 혹은 감독의 모가지가 날라간다. 갈라타사레이는, 한 때 유로리그위민과 유로컵을 모두 장악했던 터키 및 유로리그의 절대 강자였고, 최전성기 시절에는, 터키 여자 국대 감독인 에크렘 멤넌, 또 유럽의 벡키 해먼인 세르비아의 마리나 마리코비치가 팀을 이끌었다. 문제는 지난 2년 사이에 벌어 졌다. (정확하게, WKBL과 한국 여농 처럼, 코비드 기간에 월드 트렌드 열차에 못 타면서, 구식 힘의 농구를 구사헸기 때문이다.) 작년 유로컵 결승. 티에이라 맥코완 (달라스 윙스)- 아즈라 스티븐스 (LA 스팍스)의 트윈 타워를 가동하던 갈.......유로리그(4)나리사스미쓰(4)유로리그위민(1)박지수(6)갈라타사라이(88)티에이라맥코완(1)WKBL(22)터키(213)투르키에(1)유로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