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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Frozen, 2013)
1. 원래 디즈니에서 나온 애니메이션들을 참 좋아했었다.특히 '토이스토리'를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VHS테이프를 개인소장하는 것이 드물던 시절에 동생과 돈을 모아 테이프를 샀을 정도니..그외에도 많은 디즈니産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며 자랐다. 2. 여자친구가 디즈니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하신다.미국에 있었을 때, 디즈니 월드에서 거의 살다시피했다할 정도로 디즈니를 사랑하신다.그래서 겨울왕국은 가족들과 관람할 줄 알았는데, 운 좋게도(?) 나에게 관람의 기회가 주어졌다. 3. 영화의 전체적인 서사구조는 어른 눈높이에는 조금 맞지 않다. 평이하다는 뜻이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다.재미있었다. 특히 기존의 애니메이션에서 봐았던 식상한 결말에서는 약간 벗어나 있다.어린이들, 그리고 어린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각본은 내년 1월 완성? 영화 예산은 200억 엔 이상
2015년 12월 18일에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작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각본이 2014년 1월에 집필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각본은 디즈니의 루카스 필름 인수 이전부터 '리틀 미스 선샤인'으로 친숙한 마이클 안트가 초고 집필을 시작했으며 그 후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로렌스 카스단 2명이 초고 조정을 위한 각본 집필을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 지난 주말 '버라이어티' 잡지 주최 이벤트에서 디즈니 스튜디오의 앨런 혼 회장은 '에피소드 7' 예산이 적어도 2억 달러(약 200 억 엔)까지 부풀어 오르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이번 건에 대해 잡지의 마크 글레이저 기자는 "디즈니는 내년 1월에 '

일본 디즈니의 MovieNEX 서비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저팬(이하 일본 디즈니)은 올해 9월말 발표를 통해 일본에 MovieNEX 서비스를 도임함을 천명했습니다. NEX는 New Experience의 약자, 그러니까 새로운 체험이라는 뜻. 이 서비스의 골자는 종래의 월트 디즈니 BD/DVD 패키지가 BD, DVD 단품 혹은 3D BD 셋트 혹은 별매 등등 여러 형태로 나와 구매자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야기했음을 통감, 11월 20일 발매되는 몬스터 대학교(일본 발매명 モンスターズ・ユニバーシティ MovieNEX)를 시작으로 향후 발매되는 일본내 디즈니 타이틀은 오직 이 단 한 판본만 일반 판매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발매작들도 순차적으로 구판본을 회수하고 MovieNEX 타이틀로 재발매할 예정이라고. 당 MovieNEX 타이틀은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2013) 한국 정발BD
일전에 론 레인저 BD에 대한 선행 감상을 포스팅(링크)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도 굉장히 즐겁게 보았기에 선행 감상문 작성차 두 번쯤 더 보고 이번 12월 4일에 국내 정식 발매된 BD로도 구입하여 겸사겸사 일요일의 한가한 틈을 타 또 한 번 보았는데도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그런고로 순전히 개인적인 정에서라도 다시 정식 발매된 BD에 대한 감상을 곁들여 다시 한 번 언급할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정발 BD의 외견은 KD 미디어가 발매한 디즈니 판권반에서 익숙한 슬리브형 아웃 케이스 + 본 케이스 조합. 케이스 표기 텍스트에 오타가 빠지면 섭섭하다는 오랜 정발반 전통답게 스토리 개요에서 이름 오타(톤토->톤도) 내주는 센스. 그래도 개요 자체는 말이 되는 문장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