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 posts렛 미 인, 2008
12월을 여는 첫 영화는 다름 아닌. 다시 보기로는 거의 10년 만. 원작에서의 언급이야 어떻든, 영화만 보았을 때 결국 이엘리 옆의 남자는 미래의 오스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의 비극성이 더해진다. 오스칼도 사랑에 빠져 훗날 저런 행동들을 하게 되겠지. 저런 최후를 맞게 되겠지. 그럼 이엘리는 흔히 말하는 썅년인가? 얼굴만 열두살이지, 살아온 나날로 따지면 이미 중년일지도 모를 이 여성이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소년을 데리고 다니기 위해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 것인가? 그런데 그건 또 아니라고 본다. 이엘리는 뱀파이어 꽃뱀이 아니다.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있다. 그녀도 정말로 오스칼을 사랑했을 것이다. 진심으로. 그래서인지 나는, 이 영화가 사랑의 유통기한과 그 변질 과

![[던파] 룩덕전선 이상없다.](https://img.zoomtrend.com/2015/04/10/d0028956_5526b5dca0759.png)
[던파] 룩덕전선 이상없다.
(구)격가 오늘 렛미인 패치 후 격가 워낙에 기존 룩이 다 좀 그런(...) 룩이라 그런지 별 차이는 없다. 근데 좀 아쉬운게, 익숙하던 신체비율이 아니라 자꾸 어색하게 보인다. 특히 턱선이 좀 심하게 깎여 나가서 예쁘긴 한데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고.. 오랜만에 단종된 아바타 판매하길래 몇개 좀 사줬는데, 특히 2007년에 시로코에서 게임할 적 맞췄던 아바타를 비록 교불이긴 하지만 이렇게나마 다시 구매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특히 그래플러의 저 아바타를 좋아하는데, 레슬러 복장은 일견 촌스러워보일 수 있지만 정말 화려하면서도 착용자의 캐릭터를 가감없이 드러내주는 "싸우는 복장"이라서 좋아한다. 옷이란 것이 일상 생활에서는 하는 일이나 신분을 나타내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쓰이고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