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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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중 영상지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9월 17일

얼마 전부터 하나의 똑딱이로 사진과 동영상을 모두 커버할 수는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온 바, 드디어 나름의 해답을 찾아 시스템을 구축하였기에 다시 포스팅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결과부터 말하자면 제가 찾아낸 중심 기기는 파나소닉의 FZ2500! 사실 지난번 포스팅은 다분히 소니의 RX10 시리즈라는 답안을 상정하고 작성된 것이었으나 졸지에 파나소닉의 FZ2500이 선택된 가장 큰 이유는, 이웃 은이님 말씀처럼 파나소닉 모델들이 동영상에 특화되었다는 것과 함께, 유럽 법규상 캠코더와의 차별을 위해 동영상 연속 촬영 시간을 30분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는 대다수의 메이커들과 달리 파나소닉은 유럽 외 지역 판매 모델들에 대해 그 제한을 풀어놓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김새는 파나소닉

[여행] 일본 여행 2 / 가나자와(金沢)~시라카와고(白川御)

[여행] 일본 여행 2 / 가나자와(金沢)~시라카와고(白川御)

안녕하세요? 아바마마 고희 기념18일부터 3박4일동안 다녀온 여행 기록, 그 두 번째에요. [여행] 일본 여행 1 / 가나자와(金沢) 첫날 일정을 마치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뜬건 상당히 이른 시간이었지만, 아침 산책을 위해 숙소를 나선 것은 꽤 시간이 흐른 후 였어요. 전일 방문했던 겐로쿠엔(兼六園)이 아침(새벽?) 6시까지는 무료개방이라 하여, 어제와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건만... Timeout! 아침 공기를 마셨다는 것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우리말로 대략 (해자 밖) 백조길 공원(外濠公園白鳥路) 정도 될까? 숲속 길을 따라 소조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 산책로였어요. 전날 밤에 걸을 때도 뭔가 길이 있는 것 같긴 했지만 어두워서 지나가지 않았는

[여행] 일본 여행 1 / 가나자와(金沢)

[여행] 일본 여행 1 / 가나자와(金沢)

안녕하세요? 아바마마의 고희를 기념하여 18일부터 3박4일동안, 가나자와(金沢) → 시라카와고(白川御) → 다카야마(高山) → 나고야(名古屋)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단순한 여행이라기보다는 문화체험이라 부르고 싶은, 시간이 너무나 아쉽고도 부족하다 느낄만큼 볼 것과 경험이 남은 좋은 시간이었다 싶어요. 그럼 몇 번의 포스팅으로 다녀온 곳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을 남겨볼게요. 가나자와(金沢)에 처음 도착해서 본 것은~ 북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츠즈미몬(鼓門)이었어요. 가나자와에 어서오세요(ようこそ金沢へ) 숙소인 가나자와 하쿠초로 호텔 산라쿠(金沢白鳥路ホテル山楽)에 짐을 맡기고, 점심 식사후 처음 방문한 곳은... 가나자와성(金沢城)/교쿠센

바닥 아래 지옥 - 1년새 반토막난 일반 카메라 시장

바닥 아래 지옥 - 1년새 반토막난 일반 카메라 시장

일본 카메라 업체의 통계를 보니 바닥 아래 지하실... 을 넘어 지옥이더군요. 보통 렌즈 비교환식 일반 카메라는 스마트폰 등장으로 크게 시장을 잠식당해 왔습니다. 그래도 전년대비 20~30%정도의 감소 였는데 올 2016년 통계를 보니 전년대비 56% 한해 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감소 속도가 오히려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헌데 생각해보니 그만큼 스마트폰이 발전했습니다. 플래그쉽폰을 보면 1600만화소 이상 손떨림 보정은 기본이고 화질도 좋습니다. 이런것이 수억대가 보급되 있으니 똑딱이 카메라를 따로 사야할 이유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 결과 올해 2017년의 판매량은 총 판매 댓수마저 렌즈 교환식에 역전될겁니다. 똑딱이가 DSLR보다 적게 팔리는 시대가 오는군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