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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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대에 등장한 스마트 워치

89세 동정 최노인|2021년 4월 1일

언뜻 보면 평범한 전자시계에 계산기 처럼 생긴 자판을 억지로 겹쳐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존재했던 제품입니다. 일본의 시계회사인 세이코에서 개발된 이 제품의 모델명은 UC-2000 이며, 1984년에 처음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사진의 자판 모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키보드 자판을 이용하여 뭔가 재미있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제품의 놀라운 점은 이것이 바로 '스마트 워치' 의 시초가 되는 컨셉의 제품이었다는 것입니다. 전용 모듈은 물론 적외선 프린터기와도 합체하여 인쇄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처음 등장했을 때 내세운 컨셉은 바로 손 안에 컴퓨터 였는데, 실제 시계 본체에도 CPU와 RAM 이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연산이나 프로그래밍이 가

[엘라고] 아이맥 스타일 W4 애플워치 충전거치대, Feat. 어메이즈핏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월 24일

스마트워치 충전선이 시계를 충전하든, 널부러져 있든 좀 보기가 그래서 거치대를 알아보다가 구입한 엘라고 W4입니다. 써보진 않았지만 오래전 맥하면 딱 생각나는 98년 iMac 스타일이라는데 진짜 추억이 갬성갬성~ 디자인 진짜 대박이었는데 이때 세종대왕인가 진돗개인가 쓰면서 윈도우만 아니었으면~ 맥으로 갔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뒤쪽을 통해 스마트워치 충전기를 잘~~ 집어넣어서~ 앞으로 짠~ 애플은 동그란데 어메이즈핏은 약간 더 길죽하다보니 좀 튀어나오게 됩니다. ㅜㅜ 감안하긴 했지만 칼로 좀 다듬기로~ ㅎㅎ 장착하면 이렇게~ 전체적으로 꽤 무게감이 있어서 고정이 잘 되는데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좋네요~ 위

아직 잘 사용중인, 애플워치 시리즈 2

시리즈 2, 나이키 에디션 곧 3년 입니다 3년전에 시간 날 때 마다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살피고 다른 시계들과는 뭐가 다른지 비교하고 강남역 프리즈비 가서 차보길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정장애 ㅋ몇개월을 고민 그러던 어느날 프리즈비 갔다가시계는 패션 아이템 이라고 생각을 바꾸고어떤 시계가 가장 맘에 드는가 생각해 보고바로 질렀습니다 시계가 필요는 한지이 기능은 나한테 유용한지 따졌으면6세대 나온 지금도 못사고 있었을 겁니다 3년째 아무 기능도 사용하고 있지 않는이쁜 팔찌 이지만 배터리 교체해 가며 오래 오래 차고 다닐 예정입니다 이쁜 팔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꼬리말 : 근데 배터리 교체비용 너무 심하네요 DIY 정말 싫어하는

F1 2020 바레인 GP 결승

eggry.lab|2020년 11월 30일

경기 자체는 고루했기 때문에 크게 할 말이 없군요. 시작과 결과만 보면 해밀턴의 아주 무난한 폴투윈이었습니다. 맥스가 사정권에서 완전히 놓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릴 수 있던 위치에 간 적도 없고, 그럼 해밀턴이 페이스 조절해서 그정도 거리였던 거라고 봐야겠죠. 이벤트가 세가지 있었는데, 역시 첫 랩에서 발생한 그로장의 사고가 가장 크겠습니다. 스트레이트에서 빗겨나간 뒤 암코 배리어에 박았는데, 사고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충돌 순간 불덩이가 되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혔고, 진화 후에 보니 섀시는 서바이벌셀과 엔진을 경계로 두동강, 서바이벌셀은 암코에 쳐박힌 모양이었습니다. 화재 자체는 방호복에서 벗어난 손등 같은 곳에 가벼운 화상 정도로 끝났다고 하는데, 사실 배리어에 박힌 게 더 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