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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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게임 하면서「나이 먹었네…」싶은 순간「부팅이 영겁」「캐릭터 이름을 까먹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0월 3일 | 
1 나머지 하나는? 2 적이 하는 말에 공감 주인공의 설교는 겉치레 17 >>2 이건 공감되는듯 사놓고 다시 안하는거 ㄹㅇ 팩튼데 3 부채질 당해도 열받지 않음6스마트폰이 신경쓰임7>>6 나이 상관 없잖아8문자가 너무 작아서 읽는게 힘듬9 주문 효과를 모르겠음10오랜만에 게임을 삼 ↓ 켜는데 시간이 걸림 ↓ 겨우 켜짐 ↓ 이래저래 오래 함 ↓ 끄면 두번 다시 안켬11버프. 디버프란걸 모르겠음13 게임을 사놓고 안하고 방치14게임 하는 일 자체 발생하지 않음15 스토리를 스킵함22>>15 이거지18장시간 못함20집중력이 못버팀24무비 나오는 중간은 스

레디 플레이어 원(2018)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3월 30일 | 
레디 플레이어 원(2018) 감상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게임에 시간을 쏟는 주인공이 동료를 모아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심플한 스토리 라인에 여기저기를 부풀려서 화려하게 장식한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란 느낌 그런데 다 소화시키려고 하면 속이 더부룩해진단 말이죠 이 영화는 게이머를 너무 얕본게 아닐까 란 생각이 영화를 마치고 나오면서 들더군요 수많은 팝 컬쳐가 화면에 스쳐 지나가고, 메인이 되는 스토리도 그런 것들이라 친숙함도 듭니다만 얘네가 게임을 너무 못깨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당장 처음 미션인 레이싱에서 뒤로 달려보자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었을까요? 카트라이더만 봐도 이상한 짓을 하는 고인물이 썩어 넘치고 있는데 완전 몰입형 영화 감상이 가능한 가상세계에서 그 수많은 영화 중에 고전 명

유리 on 아이스 인가 하는 애니 재밌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2월 5일 | 
1경파 애니에 빠졌다4남자지만 평범하게 재밌는데5까놓고 애니 좋아하는데 안보는 놈은 바보 네타적으로도 재미로도 안볼 이유가 없어솔직히 부녀자 같은 요소만 없었어도 진짜로 재밌게 즐겼겠지만때때로 나오는 그런 점이 죄다 깎아먹고 있음. 9>>5 진짜 이거 안보는 놈이 바보지 정약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뭐 종교상의 이유로 못보는건 불쌍하다만ㅋ6부녀자 요소가 너무 굉장하지만 평범하게 재밌어7질은 높아 대비 표현이나 캐릭터의 심정이 잘 전해짐8썩은건 알고 있어 라쿠고 심중이랑 어느 쪽이 더 강하려나12때때로 묘사가 좀 그렇지만 재밌어13다른 사람 고찰 보면서 보고 있는네 가벼운 애니 좋아하는 녀석이라도 재밌게 볼 수 있을듯14꽤 본격적으로 재밌어19기본적으로 부녀자 용 애니는 정중히 만들지

[칸코레] 자원킵이 지겨울땐 해역돌파도 괜찮네요.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27일 | 
[칸코레] 자원킵이 지겨울땐 해역돌파도 괜찮네요.
10만씩을 어떻게 모으느냐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실 초기 계획은 수복재 1천개, 연탄 8~9만쯤이였습니다만 이벤트가 처음 예상보다 밀렸고 레벨링도 거의 90대를 달성한 상태라 그냥 줄창 키라작+잠수함으로 일퀘+연습전만 해서인지 나름대로 자원이 모였습니다. 6번도 키라원정을 보내는 판이니 할말 다했죠. 그리고 심심함을 이기지 못한 전 대형함을 건조하느니 걍 해역돌파+ 밀린 출격퀘나 슬렁슬렁 해두자는 심정으로 하루 1회 해역돌파를 시도했습니다. 다음은 심심함을 이기지 못한 제독의 뒹굴거림의 결과들입니다. 처음은 1-6이였습니다. 뭐 더미함이니 센갈공명이니 말이 많았지만 그냥 오요도+주력 구축5명 해서 들이박고 수리독에 넣고 들이박고 식으로 깼습니다. 레벨링이 왠만큼 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