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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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마이크로 PC

이제 컴퓨터는 흔해졌습니다. 누구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스마트폰 안에 담긴 유심칩도 아주 작은 컴퓨터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20세기 소년들이 생각하는 컴퓨터라면, 역시 모니터와 키보드, 본체가 어우러진 어떤 것-일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전에 핸드헬드PC에 나름 푹 빠져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HP 200 LX를 비롯해 모디아, 리브레또 같은 PC를 항상 가지고 다녔죠. 결국 모자란 성능에 PDA로 넘어갔지만, 지금도 가끔 키보드가 달린 소형 컴퓨터를 보면 미치고는(?) 합니다. 아아,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HPC를 향해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을 계속 꿀 수는 없는 법. 더 좋은 컴

초소형 게이밍 미니노트북, GPD WIN MAX 등장

이젠 아는 사람은 모두 다 알고 있는, 또 어떤 분은 기다리고 있는 초소형 미니 게이밍 노트북, GPD 윈 맥스의 펀딩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엔 인텔 10세대 CPU를 탑재했네요. 주로 들고다니면서 에뮬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좋아하는 제품인데, 이 제품은 10세대 내장 그래픽 성능이 좋아져서 PC 게임도 즐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GPD 윈 시리즈 특징은, 다른 소형 노트북과는 다르게 게임 콘트롤러가 본체에 붙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게임은 즐기기 좋은 반면, 업무용으로 쓰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키보드를 따로 들고다니면 상관 없지만요. 화면 크기는 8인치이고, 무게는 790g. CPU는 인텔 10세대 i5-1035G7. 뒤에 G가 붙어 있는 것에서 보듯, 그래픽

돈키호테, 2만엔대 미니 노트북 PC 발매

돈키호테, 2만엔대 미니 노트북 PC 발매

이거 아무리 봐도 GPD 포켓인데요... 아무튼, 일본 할인매장 돈키호테에서 2in1 미니 노트북, 나노트를 발매합니다. 5월 1일부터 판매 시작. 가격은 세금 별도로 19,800엔(한화 약 23만원). 앞서 말했지만 사실 포켓PC 붐(?)을 일으킨 GPD의 GPD 포켓 1세대 모델을 어레인지 한 제품입니다. CPU는 인텔 아톰 X5-Z8350에, 7인치 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당연히 터치도 가능. 메모리 4GB에 eMMC 64GB. 외장 마이크로 메모리카드 지원하고, USB-C가 달려 있으며, 마이크로HDMI 출력도 가능. OS는 윈도10 홈. 영화 보고 웹서핑하고 문서 작성하고, 뭐 그런 용도로는 충분하지만- 딱 그 정도입니다. 서브

8.9인치 초미니 노트북 매직-벤 MAG1 발매

8.9인치 초미니 노트북 매직-벤 MAG1 발매

또 미니 노트북이 나왔습니다. 어쩐지 올해 뭔가 붐...이 되고 있는 느낌인데요. 좀 비싸도 잘 팔려서 그런가. 아무튼, 이번에도 중국입니다. 만든 곳은 매직 벤(Magin-Ben)이란 이름의 새로운 회사. 제품 이름은 'Magic-Ben MAG1'. 크라우드 펀딩도 거치지 않고, 바로 발매된 제품입니다. 제품 특징은 역시, 8.9인치라는 작은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윈도 노트북 컴퓨터-라는 거겠지요? 해상도는 무려 2560x1600 픽셀입니다. 2K죠. 터치에도 대응합니다. CPU는 Intel Core m3 8100Y. 메모리는 8GB / 16GB, 저장공간은 메모리에 따라 256GB / 512 GB SSD를 제공합니다. 키보드는 6열 백라잇 키보드고, 지문 인식도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