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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배드워치
나는 배드워치를 들었을 때, 아이디어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다. '게임전적을 보고 독설을 날린다.' 지금 인터넷세계는 다소 자극주의로 흐르는 지라, 욕설이나 독설도 자극적인 즐거움의 한 요소로 받아들이는 시대이며, 내면에 땔감(?)을 휙 던지면 활활 타오르는 게이밍을 할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이 장시간 운영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관해서는 미지수. 독설의 매력은 정신이 반짝 들게 하는 자극적인 욕설에 있지 않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재능이다. '님 손 고자세요?', '에임 (안좋은 의미로) 실화냐' 같은 말은 내 옆에 같이 하고 있는 유저에게서도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자극도 자극이지만 재밌어야 한다. 뭔가 뒷통수를 빵 때리지만 참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