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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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와카야마 여행 - 3일차(2/2) (10.17.)
3일차 오전 포스팅에 이어서.. 나치다이샤에서 나치폭포로 향하면서 식당을 찾아보기로 했다.힘겹게 올라왔던 계단을 내려가는것도 힘들었다...계단을 다 내려와 폭포쪽으로 향하는데.. 도대체가 열려있는 가게가 보이질 않았다.아무리 비성수기라고 해도 그렇지.. 관광객들도 어느정도 보이는데 너무하지 않나싶을 정도였다. 간신히 식당 하나를 골라 들어갔다. 덴뿌라우동이 끌려서 주문을 했더니 30분정도 걸린단다. 아무래도 기름을 뎁혀놓지 않은듯 했다.그래서 그냥 라면을 주문. 마망은 규동맛은 뭐 그냥그냥 평범했다. 점심(라면,규동) 1,400엔 나치폭포의 입구. 밥을 먹고 나치폭포로 고고.또다시 수많은 계단을 조우했다.. ㅠㅜ계단을 내려가 폭포에 도착. 폭포는 웅장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

2016.10. 와카야마 여행 - 3일차(1/2) (10.17.)
2016.10. 와카야마 여행 - 준비2016.10. 와카야마 여행 - 1일차2016.10. 와카야마 여행 - 2일차 여섯시에 일어나서 새벽온천을 하려 했으나 역시나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했다.여섯시 50분경에 일어난듯.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역시 일정을 바꾸길 잘한것 같다. 그치만 비가 많이 안오면 좋겠다.아침식사는 7시로 해두어서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으러 갔다.아침은 대연회장에서 먹었다. 생선구이, 유도후, 온천죽 등등. 오기전부터 기대했던 온천죽을 드디어 먹을 수 있었다. 유노미네 온천수로 만든 온천 죽!죽에서 막 유황냄새가 나서 신기했다. 맛있었다. 밥을 먹고 탕에 들어가 몸을 뎁히고 나갈 준비를 했다.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다행히 이번에는 버스정류장까지 여관에서 차를 태워

2016.10. 와카야마 여행 - 2일차 (10.16.)
2016.10. 와카야마 여행 - 준비2016.10. 와카야마 여행 - 1일차 2일째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구마노고도 순례이다. 2일차 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구마노고도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 이 지역에는 구마노산잔이라는 3대 신사가 있는데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세 신사로 순례를 떠나는 사람들이 걷던 길을 구마노고도라고 한다. 이지역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으며 특히 구마노고도는 스페인의 성 야고보의 길과 함께 세계에 두개뿐인 유네스코 지정 유산인 순례길이라고 한다.그런 스피리츄얼한 곳이다보니 자연도 멋지고. 하이킹하는 즐거움이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이번 휴가지로 정했었다. 버스가 아침일찍 있고, 점심을 산속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기 위해 아침 6시에

2016.10. 와카야마 여행 - 1일차(2/2) (10.15.)
1일차 오전 포스팅에 이어서.. 버스는 약 30분을 달려 14시 55분경 마리나시티에 도착했다.와카야마성에서 마리나시티까지는 역시 꽤 거리가 되었다.. 마리나시티는 유원지느낌인데 안에 수산물시장도 있고, 와카야마시내에서 딱히 가볼만한데가 마땅치 않은것도 있어서 이곳으로 정했다. 안의 수산물시장인 쿠로시오시장에서는 하루 세번?인가 참치 해채쇼를한다! 즉석에서 참치를 해체해서 파는데 이걸 꼭 보고 싶었다. 참치해체쇼는 마지막타임이 15시였는데 정말 시간에 딱 맞게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일단 그걸 보러 쿠로시오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입구근처에서 하고 있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하고 있었다.나도 참여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찰칵찰칵 해체가 끝나자 갈비쪽에 남아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