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미온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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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리뷰 (후일담)
이렇게 해서 군주활극-엔디미온의 기적으로 이어지는 큰 스토리라인이 끝이 났군요. 일단 극장판에 대한 제 감상은.. "카마치씨, 아이디어는 좋은거 알겠는데 스토리 에디터를 좀 좋은 사람 쓰길 부탁드립니다." 초반 30분에 너무 질질 끌다 후반 15분에 한 한시간 할걸 다 말아먹은거 같아요. 심형래 감독의 '디 워'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갑작스레 뜬금없는 전개라니... 칸자키 등장 장면에선 진짜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지요. 원작을 본 저도 이정도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관객들은 대체 어떻게 생각했을지.. 뭐, 극장판 첫 시도이기도 했다는 점과 금서목록의 떡밥 투척이 되었다는 점에선 그냥 무난하게 봐줄 퀄리티는 되지 않나에 의의를 가져봅니다. 이번엔 떡밥들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극장판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리뷰 (後)
이제 마지막 편이군요. 여기까진 스샷 리뷰로 하고. 후일담은 또 나중에 한번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건 경과 후의 얘기를 미코토와 인덱스에게 듣는 토우마. 미코토가 본래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여자에게는 절대 적대감을 표하지 않으나 딱 두 여자만이 예외입니다. 바로 인덱스와 쇼쿠호 미사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연적' 더 이상의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쇼쿠호는 거기에 자기 괴롭히는거 추가. 인덱스도 그걸 아는지라 서로를 보는 눈치가 딱 안좋죠. 1기때부터 그랬긴 하지만 ㅋ 그리고 츠치미카도와 스테일이 끼어듭니다. 그러고보니 미코토가 츠치미카도를 이렇게 보는건 처음일거 같은데 별 대면이 없네요. 스테일도 마찬가지고. (다만 츠치미카도는 미코토를 아주 잘 알고 있죠) 여담이지만, 미

극장판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리뷰 (中)
이어서 계속 리뷰갑니다. 중반이랑 후반은 스샷이 역대 전례없이 많겠군요. 약 각 에피소드당 150장... 되도록이면 PC버전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미 어떤 고등학교에서도 아리사는 인기군요. 특히나 미소녀라면 환장하는 우리 파란머리 피어스 (CV: 카와하라 요시히사) 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아리사의 위대함을 설파하는 파란머리 피어스. 근데 정작 그 미소녀를 자기 옆에 끼고 사는 토우마는 그저 시큰둥. 이것이 하렘 마스터의 패기!!! 이유는 간단하죠. 아리사 돌봐주느라 어제 지쳤으니... 애가 수면부족에 시달립니다. 츠치미카도는 저번 군주활극때 고생을 꽤나 많이해서 처음엔 좀 쉬는군요. 어라 전혀 관련없을거 같은 두 사람도 대사가 있긴 있군요. 히메가미 아이사 (CV: 노토 마

극장판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리뷰 (前)
이틀 전 부로, 극장판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BD가 떴지요. 이때까지 중판 릴이 떠도, 초전자포 중간에 끼워넣어진 에피소드 초반부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가 이제야 보게 되네요. 꽤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대충 스토리는 파악하고 있고, 대부분 금서 팬분들이라면 다들 보셨을것이기에. 이번엔 스토리 말고도 외부적 요소에 중점을 한번 둬 보겠습니다. 스샷이 많은 관계로, 전반부, 중반부 그리고 후반부로 나눠 리뷰합니다. 3년 전, 오비트 포탈사에서 꾸몄던 우주선 오리온 호, 그것이 사고로 인해 불시착하고 다행히도 88명 전원 생존이라는 위업을 달성했기에, 오비트 포탈사가 망할 뻔한 사건이 기적적으로 전화위복의 사례가 되었지요. 물론 진실은 후반부에서 나오지만, 그래도 사건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