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프랑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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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차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 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에서 사하군 22.1km

20일차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 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에서 사하군 22.1km

20일차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 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에서 사하군 22.1km 사람들이 배려가 없을까.. 순례자들은 일찍 일어나 출발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큰소리도 대화하고 불도 켜버리고.. 난 아직 준비할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강제 기상을 해버렸다. 일찍 일어난 김에 짐을 다 챙기고 나와서 알베르게 1층에 있는 bar에서 아침 먹고 가는 걸로. 전날 먹고 남은 방울토마토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곤 같이 먹었다. 그리고 8시도 안된 시간에 출발! 해 뜨려면 아직 시간이 있어 살짝 어두운 시간에 나왔다. 구름이 낮게 깔려있지만 그 사이로 밝아오는 하루가 보였다. 레디고스 마을로 향하기 전 도로에는 수많은 돌로 화.......

15일차 프랑스길 순례길 부르고스에서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배낭 메고 20km 걷기

15일차 프랑스길 순례길 부르고스에서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배낭 메고 20km 걷기

15일차 프랑스길 순례길 부르고스에서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배낭 메고 20km 걷기 3일 쉬었으니 이제 걸어야지! 요즘 점점 해가 늦게 떠서 너무 일찍 출발하는 건 아닌 것 같아 7시 반쯤 숙소에 나가는 걸로 생각하고는 6시 반쯤 일어나 천천히 나갈 준비를 했다. 냉장고에 있는 까르보나라 밀키트로 아침 만들어 먹음. 7시 30분에 나왔는데 아직 어둡다. 부르고스 대성당 광장 청소하는 모습을 보는군. 호텔에 열쇠 갖다주고는 순례길을 찾아 나섰다. 순례길을 찾은 뒤 화살표 방향대로 걷는 중. 가리비만 잘 찾아도 순례길은 쉽다. 역시나 대도시는 빠져나가는 데 한참 걸린다. 마을 끝에 때쯤 다다랐을 때 빗방울이 떨어서 버스정류장에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