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차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 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에서 사하군 2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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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차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 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에서 사하군 22.1km
20일차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 칼자디야 데 라 쿠에사에서 사하군 22.1km 사람들이 배려가 없을까.. 순례자들은 일찍 일어나 출발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큰소리도 대화하고 불도 켜버리고.. 난 아직 준비할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강제 기상을 해버렸다. 일찍 일어난 김에 짐을 다 챙기고 나와서 알베르게 1층에 있는 bar에서 아침 먹고 가는 걸로. 전날 먹고 남은 방울토마토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곤 같이 먹었다. 그리고 8시도 안된 시간에 출발! 해 뜨려면 아직 시간이 있어 살짝 어두운 시간에 나왔다. 구름이 낮게 깔려있지만 그 사이로 밝아오는 하루가 보였다. 레디고스 마을로 향하기 전 도로에는 수많은 돌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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