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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겨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통영 여행기 - 2. 멍게비빔밥을 먹고 달아공원으로..
동피랑마을의 기대했다 실망함을 뒤로하고..3시가 지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멍게비빔밥..을 먹으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멍게를 좋아하지 않는지라..친구 두 명은 멍게비빔밥, 저는 통영비빔밥을 시켰습니다.. 맛은..음..뭐..멍게비빔밥 먹은 친구들은 그저 그랬다고 하네요..기대한 것 보다는 괜찮았다??음식이야 경상도 음식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지라..-_-..반찬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간식으로 먹을 꿀빵을 6개 구입..아, 꿀빵 비싸요..6개에 6000원이라니..-_-.. 그리고 일몰의 명소라는 달아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길도 좁고 차도 많고 참 안습..(..........) 겨울이라 일몰이 참 빠르더군요..-_-..5시 30분이 되기 전에

통영 그리고 연명마을 - 프롤로그
세상에는 많은 곳이 있다.친구들이 있는 학교, 방과 후 들리는 학원, 친구들과 함께 가는 카페.그리고 제일 좋은 Home Sweet Home 까지. 하지만언제나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만의 매력이 있겠지만,시간을 어렵게 내어서야만 찾아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매력이 더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곳이 나에게는 바로 통영시 연명마을이다. 그럼, 넌 어떻게 찾아가게 된거야? 통영은 세번째 방문이고 연명마을을 찾아가게 된 것은 이제 두번째이다.그리고 곧 세번째 방문을 앞두고 있다. 연명마을을 찾게 된 이유. 2012년 2월, 당장 떠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장 먼 곳으로 결정하였다.그리고 두번째로는 한적한 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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