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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posts2026년 스마트폰 가격을 크게 오르게 하는 원인은 AI 때문
스마트폰 가격이 참 많이 올라갔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최고급형 모델이 100만 원 정도 대부분은 80만 원 이하였는데 점점 AP 성능이 좋아지고 PC급 성능을 내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갔습니다. 결국 이제는 일반 모델까지 100만 원이 넘고 갤럭시 S 울트라와 아이폰 프로 맥스 시리즈는 100만 원 후반대까지 치고 올라가고 있네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AP 성능, 메모리 성능, 그리고 카메라도 1인치에 가까운 대형 이미지센서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그럼에도 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느껴지네요. 그런데 2026년은 스마트폰 가격이 더 올를 것이라도 다들 말하고 있네요. 2026년 고성능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 그거 아세요? 전 세계에서 반도체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몇 안 됩니다. 중국, 한국, 일본, 대만 이 4개의 나라가 다 만듭니다. 다른 나라는 가격 경쟁, 기술 경쟁이 되지 않기에 애초부터 만들 생각을 안 합니다. 미국이 아무리 채찍질을 하면서 반도체를 미국에서 생산하라고 해도 동북아시아에서 만드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관세를 때리고 중일 간의 대립 때문에 공급망 문제도 발생하는 등 반도체 패권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면 이럴수록 반도체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DDR4, DDR5 PC 메모리가 지난 8월에 비해서 2배 이상 오른 것에 사람들이 놀라는데 그 내막에는 중국, 한국, 미국의 반도체 생산 공장 문제에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는 만들기 어렵지만 부르는 것이 값이 HBM4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이는 기존 메모리 공장을 HBM 공장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가격이 더 비싼 DDR5 생산만 늘리다 보니 DDR4 공급량이 줄어서 DDR4 가격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PC 메모리 보다 데이터 센터 건립 붐이 일어서 서버 메모리 쪽의 폭발적인 수요가 늘다 보니 다들 서버용 메모리만 많이 만들고 있네요. PC 메모리 가격 뛰는 걸 보면서 모바일 쪽을 안 볼 수가 없습니다. AI 붐이 일어서 PC와 모바일 쪽 메모리 저장장치 생산량이 크게 늘지 못하다 AI를 돌리려면 많은 GPU 기반의 AI 가속기가 필요로 하고 동시에 메모리도 저장장치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의 H100 같은 AI 가속기와 HBM 메모리가 아닌 서버용 DDR5로 돌리는 AI 가속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장장치도 HDD가 아닌 SSD들이 들어가다 보니 구글, 메타, 아마존, 엔비디아, 오픈 AI 등의 AI 기술 업체들이 서로 달라고 난리입니다. 메모리, SSD 요청량 즉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 P5 공장 하나 짓는데 건설 비용만 1조라고 하잖아요. 그 안에 들어가는 장비 세팅하고 하면 또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이 반도체 산업은 장치 산업이라서 라인을 함부로 증설하거나 줄일 수 없습니다. 공장 늘려서 라인 증설했는데 반도체 수요가 꺾이면 공장을 셧다운 시킬수도 없습니다. 안 팔려도 계속 만들어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니 2023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수십조의 적자를 냈습니다. 그런데 AI 붐 일었다고 다시 공장을 함부로 늘렸다가 AI 붐이 꺼지면 또 엄청난 적자를 봅니다. 그래서 함부로 공장을 늘리지도 못합니다. 그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업체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돈 안되는 PC와 모바일 쪽보다 서버용 메모리, SSD, HBM을 만드는 게 더 꿀을 빨기에 그쪽으로 돌리고 있죠. 이러다 보니 모바일 메모리, 모바일용 저장장치 생산량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자체도 문제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4, S25가 뜬 이유 AI 기능 때문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쓰면서 AI 기능이나 기술을 전혀 기대 안 해서 큰 실망감은 없지만 확실히 갤럭시 S25에 들어간 AI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구글 AI 기술이 대부분이지만 소음 제거 기술은 삼성전자 자체 기술이고 사진 속 피사체 지우고 넣기 기능은 아이폰보다 갤럭시 S25가 월등히 좋습니다. 이 AI를 스마트폰에서 돌리려면 AP 성능도 좋아야하지만 무엇보다 RAM 용량이 높아야 합니다. 스마트폰 자체 요구 RAM 용량이 높아지다 보니 스마트폰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PC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른 것 못지않게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도 크게 올랐을 겁니다. 여기에 저장장치인 낸드플래시 공급량도 문제입니다. 결국 더 비싼 돈을 주고 사야 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러니 2026년 스마트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희소식이 있는데 최근 기사를 보니 갤럭시 S26 울트라에도 삼성의 자체 AP인 엑시노스 2600이 들어갈 수 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만약 이게 실현되면 삼성전자는 모바일 메모리 가격, SSD 가격 올라도 AP 가격을 낮춰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매년 째 동일한 카메라 이미지센서를 사용 중이고 그래서 사골 센서라도 놀림받아도 이걸 AI 기술로 대처하고 있는데 이 흐름이 좀 더 오래갈 듯하네요. 문제는 애플이죠. 애플의 신제품이 나오려면 꽤 오래 걸리니 당장 걱정할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추세로 계속 가면 아이폰 18 가격은 150만 원이 넘어갈 수도 있겠네요. 이뿐이 아닙니다. 최근 SD 메모리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한국에서 방산, 조선, 디스플레이, 화학을 모두 뛰어넘는 수출 1등 공신이고 효자 상품입니다. 80년대에 삼성전자가 메모리 산업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현재보다는 못 사는 나라가 되었을 거예요. 그런 면에서 삼성전자의 메모리 산업이 요즘 아주 잘 나가서 국가적으로는 좋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마트폰 가격 메모리 가격 오르니 좀 쓰리긴 하네요.

AI 프롬프트 번역기 프롬프틀리(Promptly)로 생성형 AI 결과물을 더 정확하게!
챗GPT나 제미나이 등을 사용할 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이유는 주로 디테일하지 않은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거나 혹은 영어가 아닌 한국어를 사용했을 경우 인공지능 의도를 명확하게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그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질문 또한 자세하게 해야 하는데요. '그럼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하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 프롬프트 번역 및 최적화 서비스인 '프롬프틀리(Promptly)'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 활용법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AI 스타트업 프롬랩스에서 개발한 프롬프.......

폴리텍대학-카이스트(KAIST),이론과 현장 잇는 피지컬 인공지능 교육모델 시범운영
-지난달 20일 피지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 협력 본격화 -인공지능(AI) 로봇 이론과 제어 실습 융합으로 교육 가능성 검증 국가 대표 직업교육기관 한국폴리텍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역량과 대한민국 대표 연구중심 대학 카이스트(KAIST)의 첨단 인공지능(AI) 이론이 만났습니다. 연구실 모니터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산업현장의 거대한 기계를 움직이며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카이스트(KAIST, 총장 이광형)와의 업무협약 후속으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두 차례 시범 사업으로 진행된 ‘교차 수.......
티스토리에 대한 마지막 바람
혀부터 차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제 청춘과 함께한 인터넷 서비스인 티스토리. 제 2의 정체성이라고 할 정도로 저는 과분할 정도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참 고마운 인터넷 블로그 서비스죠. 그러나 2025년 올해는 혀부터 차게 될 정도로 망했습니다. 티스토리 운영자 분들도 쓴소리 잘 알고 있어서 잘 아실 겁니다. 지금은 카카오라는 저질 IT 기업의 직접적인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카카오의 자회사 형태라는 점이 다 벗어났다고 보이지도 않네요. 최근 서버 및 각종 자료 이전을 하고 서비스 이전 작업 때문인지 에러가 오지게 많지만 다 명현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티스토리가 보여준 행태를 보면 고급 아파트에서 살다가 월세집으로 이전하는 느낌이 드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네요. AI와 봇이 점령한 뇌 썩음의 플랫폼이 된 티스토리 옥스포드가 2025 올해의 단어로 'Rage bit'로 선정했더라고요. '분노의 미끼'라는 뜻으로 SNS와 인터넷에 넘치는 미끼 콘텐츠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정말 낚시질 영상물, 블로그, SNS 글이 넘치고 넘칩니다. 정말 심한 건 신고를 때리지만 페북, 인스타그램, 쓰레드, 틱톡, 유튜브 공통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다를까요? 다르지 않죠. 오히려 원조입니다. 텍스트, 사진 기반 콘텐츠 플램폼이다 보니 어떤 매체보다 각종 문제를 먼저 일으킵니다. 2025년 티스토리는 그냥 죽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낚시 콘텐츠요? 그건 오히려 줄었어요. 자극적인 콘텐츠? 오히려 2~3년 전보다 줄었어요. 대신 저질 콘텐츠가 다수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미래도 그러겠지만 AI 툴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로 넘쳐날 겁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댓글도 잘 안 달리지만 달리는 댓글 95% 이상이 봇이 다는 겁니다. 그런 댓글 볼 때마다 다 차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참 단순해요. 그 댓글이 봇이 쓴 건지 아닌지 모를 줄 알아요. 글 읽지도 않고 쓴 댓글임을 글 쓴 사람은 알 수 있죠. 그런면에서 2025년 티스토리 콘텐츠는 90% 이상이 AI 툴을 이용한 저질 콘텐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글들이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거짓 정보를 유통하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AI 툴로 글을 쓰건. 내 머리가 아닌 AI가 쓴 글을 단순 복사 붙여넣기로 글을 쓰고 봇을 돌려서 여기저기 방문해서 '함께 성장해요'라는 무지성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걸 검색엔진이 걸려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이용합니다. 네이버 AI 브리핑, 구글 AI 개요가 학습하는 글들이 AI 툴로 쓴 검증 안된 글들을 학습합니다. 그럼 오류가 오류를 학습해서 오류 투성이 정보를 낳게 되죠. 그게 실제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지진 뉴스에 대한 구글 AI 개요가 지진 경보 해제가 되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틱톡을 필두로 한 SNS 영상채널에서 일본 지진 상황이라는 AI 영상물로 사회 문제가 되었죠. 한국이라고 다를까요? 똑같아요. 그냥 블로그 플랫폼 자체가 뇌 썩음의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포털 다음 메인의 올라온 글에서 수익을 100% 빨아가는 티스토리의 만행에 치가 떨리다 AI가 티스토리를 점령해도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티스토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별로 없거든요. 있다면 예전처럼 초대장 시스템으로 돌아갔으면 했는데 이미 물건너갔죠. 그럼에도 티스토리가 양질을 글을 관리자가 직접 선택해서 다음 메인에 노출시켜주고 그 블로그에게 트래픽 & 애드센스 수익을 몰라주는 시스템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쓰면 포털 다음이 후원해주는 정말 간단명료하고 확실한 행동을 할 줄 알았습니다. 2006년 티스토리가 생긴 이후에 2025년 초까지는 그런 시스템이었죠. 그러나 올 여름부터 바뀌었습니다. 티스토리 글을 다음 메인에 노출하면서 URL 중간에 V 를 넣은 복제 사이트를 만들고 그 복제 사이트에 포털 다음 또는 티스토리가 수익을 100% 다 챙겨가는 자체 광고를 달아 놓더라고요. 이건 상식 이하의 행동이었습니다. 기껏 피땀흘려서 글과 사진을 올렸더니 그걸 훔쳐다가 자신들의 광고 수익을 올리더라고요. 그리고 그 행동 지금도 앞으로도 이어질 겁니다. 염치도 상식도 없는 쓰레기 IT 회사가 바로 카카오에서 쫓겨난 AXZ입니다. 2026년 AXZ 티스토리에 바라는 유일한 한 가지 제 주력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어제도 잘 쓴 글을 네이버 피드에 적극 노출시켜주고 모바일 문화판에 소개해줘서 큰 수익을 올려줬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음 포스팅도 열과 성의를 다 해서 써봐야겠다는 동기를 제공해주죠. 티스토리 그리고 AXZ에 마지막 바라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다음 메인에 노출하는 글에 자신들의 광고를 달고 수익을 쪽 빨아 먹나요? 너무 얼척 없어서 결국 티스토리를 서브 블로그로 돌리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다시 예전처럼 포털 다음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글은 광고 갈아끼우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카카오라는 손아귀에서 벗어났으면 제발 변화 좀 시도하길 바랍니다. 그 변화 중에는 서비스 종료도 추천합니다. 17년 동안 운영한 애정이 있지만 차라리 요즘 같은 티스토리는 서비스 종료하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시간 축내는 도구가 되기 보다 장렬하게 산화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