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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posts맞춤형 미남미녀 모델을 제공합니다? 극예측AI 인간 모델 서비스(極予測AI人間)
세상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사이버 에이전트(CyberAgent Co., Ltd.)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회사 또는 브랜드에 적합한 오리지널 인간 모델을 만들어내는 '극예측 AI 인간'을 제공하고, 이를 "광고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꼭 맞는 이미지를 가진 CG 이미지를 생성해서, 모델로 쓰면 좋다는 거죠. 이런 모델 장점은, 굳이 어울리는 사람을 고르지 않아도, 이미지에 적절한 외모와 의상, 포즈 등을 구사하는 모델 사진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예산이 부족해도, 쓸만한 모델을 고용(?)할 수 있는 거죠. 거기에 더해, 광고 게재 후의 반응
AI 탑재 애완 로봇 인형, 꼬물꼬물 모프린(MOFLIN)
요즘 사람들 참 외로운 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런 걸 원했는데, 만들 수가 있게 됐으니 만드는 걸까요? 애완 로봇 인형 모플린이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뭐랄까, 어떻게보면 햄스터, 어떻게보면 애벌레처럼 생긴, AI 펫입니다. 사실 팔다리 없는 포유류 아기 동물을 닮았어요. SF 영화에 나오는 듯한. 사진을 보면 귀엽나? 싶은데, 영상을 보면 확실히 귀엽습니다. 완전 꼬물이거든요. 이제 막 태어난 아기 병아리 같은. 실제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푹신한 털에, 귀여운 울음소리, 꼬물꼬물한 몸짓이 특징입니다. 자신만의 AI를 가지고 있어서,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성장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센서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것도 특징. 가격은 39
음성인식 마우스, 마유미 스마트 마우스(Mayumi Smart mouse)
일본에서 재미있는 마우스가 하나 출시됐습니다. 마유미 스마트 마우스, 기존 평범한 마우스에 음성인식 기능을 위한 마이크를 달고, 관련 앱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음, 키보드 타자가 어색한 분들을 위해 개발됐다고는 하는데요. 음성인식을 통한 입력 자체가, 평소에 제가 원하던 거라서- 꽤나 반가웠다는. 물론 한글 입력 안될테지만 말입니다. 마우스 사용은 간단합니다. 음성 입력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그걸 인식해서 대신 입력해 줍니다. 번역기 앱도 제공해서, 112개 언어로 일본어를 번역해 준다고 합니다. 단축 명령어를 등록해서,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호출하거나, 파일을 찾거나, 웹페이지를 열 수도 있습니다. 이거 원래 MS 코타나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기능인데, 아마
인공지능이 인간을 번역하는 날이 올까? (AI 통번역 프로그램 역사)
최근 몇 년간 찾아보는 온라인 매체가 확 늘어났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돈을 내고 정기 구독하는 매체도 대여섯 가지가 넘는다. 국내 매체도 있지만 대부분 미국과 일본 미디어다. 신경망 기반 자동 번역으로 인해 외국어 번역 품질이 눈에 띄게 좋아진 탓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야 하지만, 제목만 번역해줘도 대충 훑어보며 읽어야 할 기사를 찾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 이렇게 컴퓨터를 사용해 외국어를 번역해 주는 일을 기계번역이라 부른다.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던 20세기 말에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는 있었다. 이제는 사라진 포털사이트 알타비스타에서도 번역 기능을 지원해줬고, 바벨이라는 나름 유명한 프로그램도 있었다. 자동 번역을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게시판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