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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 한 평이 주는 위로! '한평조각미술관'
화랑이나 갤러리를 찾는 문화생활은 세련된 느낌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겐 시간적 정서적 여유가 부족하기도 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서울시가 준비했다. 버려진 공간 등, 일상의 공간에 미술작품을 선보인다는 '조각도시서울' 조성 사업이다.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작은 배려가 느껴지는 사업이었다. 지난 7월. 시작된 한평(3.3㎡)조각미술관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다. 주목도가 높은 도심 내 주요 공간의 '한 평'을 활용해 수준 높은 야외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거다. 오는 11월 15일(금)까지 펼쳐지는 '한평조각미술관'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 공간에 문화예술을 선사해 뜻밖의 감동을 주겠다는 취지다. .......

물과 음악이 흐르는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
끈질긴 더위를 견뎌내고 맞이한 가을, 비로소 쉴 타임이다. 나무가 있고 물이 흐르는 한적한 공간이면 충분했다. 물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서울시의 특별프로그램이 있으니 이름부터가 서정적인 청계천의 이다. 는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의 뒤를 잇는 서울도서관의 세 번째 야외도서관이다.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 구간에 야외도서관을 조성해 올해 첫 운영을 시작했다. 도심 한복판,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 청계천에서 책을 읽자는 발상이 흥미로웠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 노력은 분주했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림책, 신간 및 교.......

녹색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곳, 서울식물원
갈수록 '녹색 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도시가 개발되고 건물이 들어서며 사람들이 몰리며 도시는 이제 각종 몸살을 앓고 있다. 미세먼지, 수질오염, 신종 전염병의 발생, 열섬현상 등 다양한 병들이 도시를 아프게 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사람들은 공원, 정원과 같은 녹색 공간을 찾기 시작했다. 서울에 여의도공원의 2배 면적을 가진 식물원이 있다면 믿겠는가. 실제로 그런 곳이 존재한다. 서울의 폐세포 중 큰 지분을 담당하는 '서울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의 탄생과 우수성 예로부터 삼(麻, 마)이 많이 나는 동네로 유명했던 마곡동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농경지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2007년, 서울주택도.......

서민, 중산층, 미래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정책!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우리나라 임대차시장은 공공이 약 20%, 민간이 약 80%를 차지하지만, 민간임대시장은 과도한 임대료 규제와 세제 중과로 인해 산업화되지 못하고 영세한 개인 다주택자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전세가 상승 등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공공임대는 재고율 8.1%로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도심지 공급에는 부지 확보와 사업성 부족의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임대주택 공급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임차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적정 주거비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공급방안, 노후 공공청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