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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13 FA컵] 안양vs수원, 2003년 지지대더비와 똑같아서 더 놀랍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9/e0041802_518a4fd224d64.jpg)
['13 FA컵] 안양vs수원, 2003년 지지대더비와 똑같아서 더 놀랍다!
안양이 수원블루윙즈에게 85분을 이겼지만, 나머지 5분을 졌기 때문에.. 결국엔 졌다. FA컵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 아니었나 싶다. 2부리그팀과 1부리그팀과의 대결은 사실 쉽게 볼 수 없는 구경거리기이기 때문에.. 예전에 지지대더비를 그리워해서 였을까? 11,000 명이나 찾아온 관중을 보니.. 확실히 스토리가 있는 경기에는 관중들이 많이 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오늘 안양의 입장에서는 미친듯이 아깝고, 오늘밤 아쉬움에 잠 설칠 경기였다. 후반 20분 안양은 수원을 상대로 첫 선취득점을 올리며 1:0 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수원에게 잠구겠다는 의미로 수비수를 투입했는데, 이게 너무 아쉽다. 그냥 일반적인 경기를 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정말 나머지 5분
![[48] K리그 클래식-K리그간 인터리그가 아쉽다](https://img.zoomtrend.com/2013/03/01/e0041802_512f4eea19b94.jpg)
[48] K리그 클래식-K리그간 인터리그가 아쉽다
1983년에 출범한 한국프로축구가 30년만에 드디어 승강제를 실시한다. 몇몇사람들이 승강제를 두고 8개팀중 군팀이 2팀이나 있어 반쪽같다고 하지만(원래는 6개이상만 됐어도 출범하려고 했었죠? 근데 2개가 더 많아진거니. 좋아진거라고 생각하렵니다 저는요), 그래도 한국프로축구가 더디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마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남들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프로축구는 분명히 발전하고 있는 샘이다. 이웃집 일본에 3부리그를 내년에 출범시킨다고 하는데, 일본보다 10년이나 빨리 만든 프로리그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2부리그를 모양만 갖춰서 출범하는 한국프로축구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국내축구팬들은 기쁘다. 2부리그팀이어도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팀들이 많다. 광주 첫 2부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