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이상한 생물은 아직 일본에 있습니다. 아마」 - 영화 『이웃집 토토로』 「4살과 14살이, 살아가자고 생각했다」 - 영화 『반딧불의 묘』 「잊으신 걸, 배달하러 왔습니다」 - 영화 『이웃집 토토로/반딧불의 묘』 「풀죽거나 하지만, 전 건강합니다」 -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나는 나와 여행에 떠난다」 - 영화 『추억은 방울방울』 「멋지다 란, 이런 거지」 - 영화 『붉은 돼지』 「너구리도 힘내고 있단 말이다아」 - 영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영화 『귀를 기울이면』 「살아라」 - 영화 『원령공주』 「가내 안전은, 세계의 바램」 - 영화 『이웃집 야마다군』 「터널 건너편은, 불가사의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