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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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이 시게사토가 만든 지브리의 캐치 프레이즈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2월 9일 | 
1 「이 이상한 생물은 아직 일본에 있습니다. 아마」 - 영화 『이웃집 토토로』 「4살과 14살이, 살아가자고 생각했다」 - 영화 『반딧불의 묘』 「잊으신 걸, 배달하러 왔습니다」 - 영화 『이웃집 토토로/반딧불의 묘』 「풀죽거나 하지만, 전 건강합니다」 -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나는 나와 여행에 떠난다」 - 영화 『추억은 방울방울』 「멋지다 란, 이런 거지」 - 영화 『붉은 돼지』 「너구리도 힘내고 있단 말이다아」 - 영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영화 『귀를 기울이면』 「살아라」 - 영화 『원령공주』 「가내 안전은, 세계의 바램」 - 영화 『이웃집 야마다군』 「터널 건너편은, 불가사의한 마을

울산현대 케치프레이즈 공모전 투표!!

By ☆ So Sweeeeeeeeeet!! ☆ | 2013년 2월 17일 | 
울산현대 케치프레이즈 공모전 투표!!
이제 이틀 남았네요. 제가 공모한 캐치프레이즈 BOOM UP! 2013이 다섯표차로 앞서고 있는데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네요. 1번 후보가 사돈에 팔촌 동원하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차이니까요. 제가 지은 캐치프레이즈가 울산현대에서 1년간 쓰일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꼭 1등하길^^ 관심있으신 분은 위 링크로 들어가서 투표하세요. 꼭 4번 찍으란 말은 아닙니다^^ 공정한 투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