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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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늑대와미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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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늑미... 준면아ㅠㅠ

By 아주솔직한거짓말 | 2013년 11월 8일 | 
정준영...늑미... 준면아ㅠㅠ
요즘 버닝하고있는 남좌가 너무 많아서... 누굴 내 최애라고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다.우결보고 정준영의 매력에 눈뜸... 나는 그냥 바싹 마르면 되나바...요즘 맘에 드는 사람들 보면 그냥 바싹바싹 말랐어.. 그런데 또 이민호 보면 좀 등치 있어도 좋을거같다.극이 갈 수록 이민호가 살이 빠지고 있는데.. 좀더 살찌고 두루뭉술한 얼굴이어도 좋음. 워낙 잘생겨서.김우빈은 지금이 완벽하게 너무 좋다. 이민호보다 김우빈이 멋짐ㅠ 캐릭터 때문이겠지만... 8화에 어머어머한 병신같은 목도리도 김우빈이 하니까 그나마 봐줄만함...김우빈만 보고있으니까 왠지 이상형이 키큰남자로 바뀔거 같지만... 그로나 요즘 버닝하는것은 엑소 단신즈...어째 신기한게 k만 나올때는 구별할

그레이트,그레이트 SM

By 소규모 아열대 | 2013년 6월 5일 | 
그레이트,그레이트 SM
내겐 덕후의 DNA가 있고 그 발현은 SM을 만나면서 시작됐다. 그러니까 내가 핥던 수많은 아이돌들의 이수만 아버지는 내안의 덕후를 깨워준 아버지이기도 한 셈이지. 간혹 내 레이다망에서 빠져나가는 예외도 분명히 존재했으나 난 대체적으로 SM 소속 아이돌들이 보여주는 임팩트 있는 무대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하게 되겠지. 각각의 아이돌에 대한 애정은 결국 SM에 대한 놀라움으로 귀결된다. 아이돌 덕후 내공만 십수년을 쌓아온 내가 SM에 가장 감탄하는 부분은 기획력이다. 사실상 SM 역시 취향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비슷한 외모의 아이돌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을 조합하고 트레이닝 시켜 각각의 색깔을 가진 고유의 팀으로 만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야 아이돌 수명이 5년 내외였으니 하나의

EXO 신곡 무대를 이제서야 보다

By 커피맛의 이런저런 생각들 | 2013년 6월 4일 | 
EXO 신곡 무대를 이제서야 보다
EXO 1집이 오늘 나오긴 했는데활동 시작은 지난주부터 했잖아요?그래서 뮤비로는 가사를 알 수가 없어서일부러 무대영상부터 봤는데 SM.................이제 일부러 이러는 것 같이 느껴짐................아니 에프엑스면 충분하잖아 병맛은ㅠㅠㅠ그걸 왜 소녀시대한테도 하고 슈주한테도 하고 EXO한테도 하는데...... 작사가 누구야누군데 이런 트와일라잇+늑대소년+병맛X100000 쯤의 느낌이나는 가사를 썼어켄지?켄지면은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나 좀 봐줘'를 만들었던 켄지?Aㅏ......... 물론 이런 병맛나는 가사가 이슈가 될 수는 있겠죠웃긴 쪽으로지만.....근데 정작 이렇게 나가면실망이 찾아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