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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드라마 : 시그널
시그널. 총 16화. 누군가의 추천으로 시그널을 보기 시작했다. 전에 한참 인기가 있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왠만해서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나의 성향상 특별한 계기가 되지 않으면 안본다. 하지만, 이번에는 봤다. 오호...1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완전 흡입력 끝내 주는데...였다.그리고 바로 2편까지 봤고... 그 이후에는 무난하게 쭉쭉 넘어갔다.생각보다 재밌었고, 무언가 찝찝함이 항상 있었는데, 그 부분은 대충 넘어가기로 했다. 다만,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느끼듯이 무언가 너무 힘이 들어간듯한 연기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부분이 있었고, 대화의 흐름은 역시나 좋았다. 특별히, 드라마의 사건의 방향을 바꿀만한 러브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보기에 편했고, (약간, 나오기는 했지만, 전체
소니, 웨어러블 무전기 NYSNO-100 펀딩 개시
소니가 요즘 열심히 소니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니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퍼스트 플라이트'에 올라온 제품은, 귀에 끼울 수 있는 워키토키. 이름은 NYSNO-100. 회사에겐 '통신 장비', '착용 커뮤니케이션 기어'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귀에 끼우는 개인용 워키토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에 나온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듀어' 무선 이어폰을 닮았습니다. 기능은 워키토키로, 귀에 끼우고 서로 떨어져 있는 최대 3명의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룹 토크도 가능. 대화 범위는 최장 500m(블루투스 사용). 서바이벌 게임(...) 등에 좋겠군요. 단체 여행할 때도 필요하려나요? 이미 나름 검증된 디자인인 만큼, 특징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안경을 끼고도

무전기같은 전화기, 릴레이(Relay)
무전기 같은 전화기라고 적어놨는데, 실은 무전기입니다. 다만 와이파이나 LTE를 사용하는 거죠. 예, 미국 알뜰폰 회사 리퍼플릭 와이어리스에서 곧 내놓을 예정인 '릴레이'라는 제품 이야기입니다. 스크린도 없고, 버튼도 하나 뿐인 전화기... 같은 무전기죠. 이 제품은 스크린이 없습니다. 숫자 버튼조차 없어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 전화기(?)에 등록된 상대방과 연결됩니다. 게다가 수화기가 따로 없는, 스피커폰입니다. 정말 정말 심플하죠. 주된 용도는 역시 아이와 부모의 연락망. 한 명만 연락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다른 사람과 연결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장 GPS를 통해 위치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튼튼하고 방수도 지원.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영화 프리퀀시 vs 동감, 시공간을 초월하는 무전기
재미있는 2000년 명작 두편 "영화 프리퀀시, 동감" 현실세계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켜 주는 연결고리가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정보를 알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결과가 발생하거나 세상이 혼란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기도 하겠죠.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가 흥미를 끕니다. 2000년에 개봉한 두편의 영화 프리권시와 동감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로 를 소재로 다룹니다. 두작품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이 무전기를 통해서 대화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영화 프리퀀시는 아들이 아버지와 무전 통신을 하게 되면서 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