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챙겨주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으니 저라도 챙겨줘야죠. BGM으로는 탄게 사쿠라의 '플라티나 스노우'(プラチナ・スノウ)가 좋겠습니다. 199○년 12월 25일, 오늘은 사토 세이님 생일입니다. 비록 성장해서는 동남아시아 어드메선가 권총을 벗삼아 느와르를 찍고 또다른 세계선에서는 졸지에 인생이 꼬여서 IS 파일럿이 되지만 적어도 지금만큼은, 시마코와 평안하길.
> ... 이미지로 보면별 이상한 걸 느낄 수 없지만.. 보고 있는 도중에 왼쪽의 인물... 목만 나와서 헉 거렸음..[...] 그리고 뭔가 미묘한 작붕들...[...] 오랫만에 마리미테를 다시 보고 있는데(소설과 애니 둘 다)... 소설에서 느낀 재미, 애니도 되새김질하다가 작붕에 순간순간 큭큭.../// 개인적으로는 마리미테SD도 상당히 귀엽고 재밌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