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피버 해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08/a0372990_55c60a4b50d13.jpg)
친구의 추천으로 얼마 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퍼즐 게임, 크래시 피버를 해봤습니다. 처음 이미지 보고 딱 느낀 점은 솔직한 마음으로 퍼드래 아류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최신 게임 답게 멋진 연출과 사운드, 미려한 일러스트로 나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뿌요뿌요 퀘스트를 접고 나서 퍼즐게임에 다시금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뿌요뿌요 퀘스트나 퍼드래 보다는 확실히 쉬운 게임입니다. 연쇄를 고려해서 패널을 옮길 필요도 없이 한 색을 터치하면 연결되어 있는 모든 색이 터지고 끝입니다. 연쇄라는 개념이 따로 없지요. 고려할 점은 크래시패널을 생성 위치를 살짝 조절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한 번 터트릴 때에 크래시패널이 섞이게 유도하는 것 정도일까요? 한 턴당 3회의 탭 카운트가 주어지고 3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