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이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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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스토브리그 단평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11월 29일 | 
야수 in : 장성호 out : 김주찬,홍성흔 -홍성흔의 공백은 장성호로 70-80%는 매워질듯 하고 문제는 김주찬의 공백을 매우려면 시간이 걸릴듯 하다 야수진은 작년보다 파워와 스피드가 줄어 들었지만 타순의 짜임은 작년보다 좋아졌다고 봄 내년 롯데 야수진의 키는 김대우 김문호 이 두명이 쥐고 있음 두 선수만 제자리를 잡으면 롯데 타선은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될수 있음 반대로 두선수가 자리를 못잡으면 롯데 타선의 미래가 밝지 않다 투수 in : 김승회,홍성민 out : 이승호,사도스키 -nc 보상선수로 이승호를 내주었다. 이승호가 가진 노하우가 아깝긴 하지만 롤이 이명우와 강영식과 겹치는데 팀에서는 이승호를 과감하게 버렸다. 그리고 fa보상선수로 기아서 홍성민 두산에

아 기분 좋다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11월 28일 | 
아침에는 장성호 저녁에는 홍성민 이제 내일 돡성흔의 유산에 따라서 이번 스토브리그의 성과가 결정되는군